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3 무사시코가네이~키치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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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3 무사시코가네이~키치죠지]

2015/12/26~2016/01/04 도쿄여행 [#3 무사시코가네이~키치죠지]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안자고 오버히트했기때문에 덴키가이 일정이 바뀌어서 코미케 이틀전에 했던 것을 감사하면서 근 정오까지 푹잤다.그리고 카츠야에 적당히 아침겸 점심이나 먹으러 가서 톤지루.제작년에 먹었던거랑 비교해서 당연히 맛이 별로 였다 ㅡㅡ 뒤에 민치까스는 맛있었음 츄오선 타고가는 열차에서 본 스카이라이너광고.한번쯤 타보고 싶은데 다음에 갈때는 나리타로 떨어져볼까 생각도 듬. 중간에 내린 나카노역.아마 쾌속인가 타고가서 무사시코가네이역을 정차하지 않기때문에 내린걸로.... 스쿠페스 광고판이 보였다.이렇게 하는거 보면 '끝낼 컨텐츠'의 모습이 아닌데 말이지... 다시 각역정차타고 무사시코가네이역도착.중간에 잘못내려서 한번 더 기다렸다가 도착한건 비밀.... 성지순례포인트를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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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아래 키치죠지 산책

On the Road|2019년 5월 5일

흐린 하늘 아래 키치죠지 산책플리퍼스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고 길을 나서봅니다.하늘이 흐려서 쫌 기운이 딸리네요. ㅠㅠ제가 딱!!! 싫어하는 날씨. ㅠ플리퍼스 맞은편의 인테리어 소품샵여긴 음식의 축제가 열리는 식료품 상B-Company라는 이름의 소품샵이에요.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물건 많더라구요.탐나는 것도 있었는데 넘 커서...ㅠㅠ여긴 와인샵이탈리아 와인도 많이 팔리고 있군요.여기는 구제 명품숍. 명품은 싸도 비싸다...라는 진리를 여기서 또 알게 되는군요.ㅋ파란 숍 외관이 산뜻한 그릇숍여긴 식당이었는데 외관이 아기자기하죠.특이한 외관의 이 곳은 고양이 카페라고 하네요.뭔가 재미있는 공간인거 같지요?들어가 볼까.. 하다가 뭔가 뻘쭘해서...편안한 옷이 가득한 옷가게. 상점 이름이 할머니, 엄마, 딸...이네요.3대가 같이 입을 수 있는 옷 인가요?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의 숍.아마도 인테리여 소품들이 있을꺼에요.종이로 만든 물품이 가득한 페이퍼 메세지.손으로 만든 편지지, 카드들이 가득하더라구요.드릉드릉 거리는 손을 잡아 끌고 나왔네요. ㅋ여기는 마가렛 호웰 숍 & 카페하라도너츠. 하나 먹어봐야지...했는데 그냥 왔네요.중세 시대에 썼을법한 소품들이 가득한 지오바니.깃털 펜 하나 사볼까? 했는데 넘 비싸서... ㅠㅠ헤어살롱, 미용실이라고 하네요.예쁘게 꾸며놨어요.터키나 모로코 쪽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등과 러그 등이 판매되던 숍여긴 꽃가게재미있는 디자인의 티셔츠가 가득했던 숍.하나 살까...했던 셔츠가 있는데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아서 그냥 나왔어요.돌아서서 한참 와도 아쉽지 않은걸 보니 그리 안 땡겼나봅니다.날씨 때문인지 전날 일찍 일어난 여파인지 이상하게 의욕이 없네요.키치죠지는 일본 여성들이 선호하는 주거지이고 아기자기하다고 하던데 제취향은 아니었던듯요.아니면 목적없는 거리탐방을 좋아하지 않는다???잠시 역에 와서 다른 골목들에서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다리를 좀 쉬다가 다시 신주쿠로 갑니다.덕질하러 출바알~

키치죠지 맛집 수플레 팬케이크를 맛 볼 수 있는 카페 플리퍼스 Flipper's

On the Road|2019년 5월 2일

키치죠지 맛집 수플레 팬케이크를 맛 볼 수 있는 카페 플리퍼스 Flipper's아침을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계획은 키치죠지 주변을 둘러보고 지브리 가는거였는데지브리 미술관 예약을 실피했어요. ㅠㅠ머... 그래도 지난 번에 둘러보지 못했던 곳이니 동네도 예쁘다고 하니 갔다가 오후에는 지난 여행 되새김질을 하기로 했어요.날씨 좋네요. 일어나서 숙소에서 나올 때만해도 비가 뿌렸는데 금방 이렇게 파란 하늘이...도쿄에 있는 내내 날씨가 매우 변덕스럽긴 했어요.보기만 해도 신나는 장난감 백화점 신바시 역 입니다. 나름 큰 역이긴 해요.JR을 타고 칸다 Kanda 역으로 와서 환승했어요. 도쿄 역 환승은 너무 복잡하다고 해서... ^^이소마루 수산이라고 24시간 운영하는 이자카야? 라고...▲ 메이플 하우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Maple House, Kichijoji, Tokyo, Japan키치죠지로 왔습니다. 여행 전 찍어놨던 슈크림집에 갔어요. 메이플 하우스 Maple House 이라는데.... 3/24일에 문 닫았어요. ㅠㅠ▲ 메이플 하우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Maple House, Kichijoji, Tokyo, Japan하튼... 가장 기본인 오리지널 하나 맛 봅니다.▲ 메이플 하우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Maple House, Kichijoji, Tokyo, Japan아침부터 느끼~ 달달달~▲ 메이플 하우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Maple House, Kichijoji, Tokyo, Japan크림이 그리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네요. ㅠ▲ 사토우, 키치죠지, 도쿄, 일본 Satou, Kichijoji, Tokyo, Japan지난 여행 때 맛있게 먹었던 사토우. 벌써 줄이...▲ 키치죠지, 도쿄, 일본 Kichijoji, Tokyo, Japan그리고 상점가...▲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키치죠지 골목을 걷다가 수플레 팬케이크를 맛 보러 간 곳은 카페 플리퍼스 Flipper's입니다.도쿄 시내에도 지점이 몇개 있다고 들었어요.▲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팬 던지는 사진이 재미있네요.▲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11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그런가 한산~ 했네요. ^^▲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실내는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메뉴는 이정도. 과일 있는 팬케이크를 주문할까... 하다가 걍 기본을 주문했어요.서빙 보시는 분이 한정판이라며 초컬릿 뿌린걸 보여주셨으나... 음...▲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주문을 하고 여행 길에 함께 나선 친구들을 좌악~ 찍어봤어요.▲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인공위성샷. ▲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팬케이크에 생크림, 슈가 파우더 부린 정말 기본의 구성...▲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석장이라는 양이 좀 부담스럽군요.▲ 카페 플리퍼스, 키치죠지, 도쿄, 일본 Cafe Flipper's, Kichijoji, Tokyo, Japan부들부들 팬케이크가 살살 녹는군요. 다만 혼자 먹기에는 무리데쓰...과일 얹혀져있는거 주문할껄... 쫌 후회했어요.플레인은 혼자 먹기 힘드네요. ㅠㅠ많이 가시는 곳이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幸せのパンケーキ, 일명 행복의 팬케이크라고 하죠.플리퍼스도 버금 간다고 해서 들러봤는데 시아와세노도 궁금해지네요.플리퍼스는 키치죠지 뿐만 아니라 도쿄 시내에도 지점 있으니 함 들러보세요~하튼 잘 먹고 마을 탐험에 나섭니다.맛나게 여행합시다~

[잔향의 테러] 감상후기

[잔향의 테러] 감상후기

1. 최근 1~2년간은 거의 애니매이션과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최근에 감상을 남기고 싶은 애니를 몇 편 보았다.퇴근하고 로라 굴리고 게임하기도 빠듯한 시간이지만, 지금 이 감정을 글로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기억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들어. 우선 [잔향의 테러]로 시작해본다.사이코패스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노이타미나 애니가 내 취향인 듯 하다. 당분간 매일 퇴근길에는 [4월은 너의 거짓말] 을 볼 계획 * 이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 우선, 이 애니매이션은 조금 설명과 인과관계가 부족해 보인다. 신원 말소된 주인공 일당의 위장취업, 아지트, 주인공 일당에 끌려 다니는 인질(여주인공?)이 관람차에서 탈출하는 장면 등. 의외로 많은 장면을 '주인공 일당이 천재니까 어찌어찌 잘 처리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