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안자고 오버히트했기때문에 덴키가이 일정이 바뀌어서 코미케 이틀전에 했던 것을 감사하면서 근 정오까지 푹잤다.그리고 카츠야에 적당히 아침겸 점심이나 먹으러 가서 톤지루.제작년에 먹었던거랑 비교해서 당연히 맛이 별로 였다 ㅡㅡ 뒤에 민치까스는 맛있었음 츄오선 타고가는 열차에서 본 스카이라이너광고.한번쯤 타보고 싶은데 다음에 갈때는 나리타로 떨어져볼까 생각도 듬. 중간에 내린 나카노역.아마 쾌속인가 타고가서 무사시코가네이역을 정차하지 않기때문에 내린걸로.... 스쿠페스 광고판이 보였다.이렇게 하는거 보면 '끝낼 컨텐츠'의 모습이 아닌데 말이지... 다시 각역정차타고 무사시코가네이역도착.중간에 잘못내려서 한번 더 기다렸다가 도착한건 비밀.... 성지순례포인트를 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