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Sources

Posts

427 posts
우지(宇治) 돌아다니기

우지(宇治) 돌아다니기

전기위험|2014년 6월 7일

평등원(뵤도인)과 녹차로 유명한 우지. 예전부터 가 봐야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정작 다시 상기하게 된 건 앞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보고 나서였다. 그 전에는 그저 막연히 '10엔짜리 동전에 나오는 곳', '유명한 곳'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한번 훑어보고 이것저것 볼 게 많다는 걸 알게 되어, 고베시내 관광을 포기하고, 더운 날씨와 동선의 비효율을 감수하고 한번 가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청수사(키요미즈데라)는 절벽에 앉은 그 장엄한 모양새가, 삽십삼간당(산쥬산켄도)은 수많은 불상 조각이 도열해 있는 그 압도감이 포인트였는데 이곳은 그런 압도하는 모양새는 아니지만 바깥부터 안 그리고 박물관의 유품까지 일본 불교 문화의 집대성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앞의

호텔 리뷰 - 메르베일 아리마(Merveille Arima)

호텔 리뷰 - 메르베일 아리마(Merveille Arima)

전기위험|2014년 6월 4일

산 밑에 있는 콘도같은 건물이 이번에 간 온천호텔(?) 멜베일 아리마. 이번 오사카 여행은 원래는 그럴 생각은 아니었으나 이전과 겹치지 않는 곳을 다녀왔는데, 덴덴타운과 이 아리마온천은 예외였다. 다만 지난번 아리마온천행과 달랐던 점은, 이번에는 여기서 숙박을 했다는 점. 예전 마츠에의 노츠료칸을 시작으로 게로관광호텔에서 정점을 찍은 후 온천여관에 맛이 들려버려서, 이번에도 길지 않은 일정이지만 2박중 1박을 온천에서 머물기로 했다. 저녁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2만엔에 육박하는 숙박비의 온천여관이 즐비한 가운데 나름대로 구색도 있고 숙박비도 1만엔 이하로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이번 여행의 첫번째 숙박지로 삼았다. 그 이름하여 '메르베일 아리마(Merveille Arima)' 이거 불어같은데 읽는

오사카 잘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잘 다녀왔습니다.

전기위험|2014년 6월 1일

일단 대표사진(?)은 평등원 봉황당으로 할까 이걸로 할까 하다가 나다 마루야마 공원 야경으로. 그래도 케이블카 타고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 접근성 괜찮고, 그냥 동네사람들이 산책하고 조깅하는 뒷산 공원같은 느낌이라 커플염장 구경 안 해도 되고 여러가지로 괜찮았습니다. 한큐 롯코역에서 가까운데 자세한 찾아가는 길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만 주변이 주택가라 우메다 공중정원같은 데서 보는 이런저런 높다란 빌딩들에 불이 켜지고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포트타워나 모자이크를 위시한 고베 중심가는 여기서 서쪽인데 이쪽은 동쪽 방향으로 트여있는지라...저도 처음에는 그런 풍경을 기대하고 갔다가 좀 기대가 어긋난 느낌은 있었는데, 결과물을 보면 사진빨은 잘 받네요 ㅋㅋ 저도 신경쓰이고 여러분도 신경쓰였던 피치

けいはん!

けいはん!

전기위험|2014년 5월 31일

교토를 케이한으로 가보는건 처음이네요... 계획대로 남의 문화유산과 우리들의 오덕유산을 보려고 하는데 기온이 33도에 육박한대서 걱정입니다.

나다 마루야마 공원 야경

나다 마루야마 공원 야경

전기위험|2014년 5월 31일

기대에 부응해서...폰카로 대충 찍은거라 포커스가 맞는건지 아닌지 확인않고 그냥 막 올립니다. [#IMAGE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