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Posts
427 posts
나다 마루야마 공원
야경구경 하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와버렸다. 30분 정도 여기서 때워야 할듯? 한큐 롯코역에서 거금 760엔을 투자해 택시를 탔는데 타길 잘한듯. 계속 심한 오르막이었다 ㄷㄷ


오사카 여행 계획 변경
오사카행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사진 설명 : 쇼몬의 문하생인 무카이 쿄라이(17세기 유명한 문인인 듯)가 거주했다는 곳. 마츠오 바쇼도 방문했다고 한다. 아라시야마에 위치해 있다. 이번엔 교토에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보니 뵤도인(평등원平等院)에 한번 가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계획 변경. 첫째날 13-14시 : 도착후 점심 식사(츠루하시 어머니オモニ 오코노미야키집에 가보고 싶다만 시간및 동선상 여의치 않을 경우 난바 쪽으로...) ->츠루하시까지라면 난카이로 신이마미야까지 가서 JR로 환승, 환상선으로 츠루하시까지...~17시 : 닛폰바시 구경~19시 : 나다 마루야마 공원으로 이동, 상황에 따라 적절히 저녁식사 -> 도움이 될만한 버스 : JR나다
![[부산] 까꼬막 카페/전망대, 산복도로의 재발견](https://img.zoomtrend.com/2014/05/11/e0004635_536f547f9f132.jpg)
[부산] 까꼬막 카페/전망대, 산복도로의 재발견
코흘리개 적을 제외하면 부산에 가본 건 2008년이 처음이었다. 처음 부산에 가서 수정산복도로를 둘러본 후(관련 포스팅-북항대교가 생기기 전이었다) 이 동네의 매력에 빠져 이후 부산여행을 갈 때면 꼭 수정산복도로를 한번씩은 들르게 되었다. 서면에서 86번 버스를 타면 산복도로를 거쳐, 내가 주로 부산에서 숙소로 삼았던 토요코인 부산역2점 근처에 내려주니 그렇게 돌아가는 길도 아니다. 어렸을 적 보던 좁은 골목길을 따라 붙어있는 집들, 그 아래로는 부산항과 영도의 전경이 펼쳐지는 곳. 볼 때마다 신기한 조화다. 산복도로에 올라 예전에 봤던 미니벨님의 산복도로 버스투어 포스팅을 기억해내고, 몇 곳을 다녀보기로 하였다. 그중 한 곳인 까꼬막 전망대. 까꼬막은 산비탈을 의미하는 사투리라고 한다. 야트막한 건물

양동마을 가는 길
연휴 첫째날, 둘째날은 오랜만에 부산에. 하지만 모처럼 부산에 가는 길에, 경주 양동마을을 들러 가기로 하였다. 새벽에 일어난 김에 차를 끌고 갈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매번 300km이 넘는 거리를 차를 끌고 갔다가 후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가기로 하였다. 번거롭긴 하지만 내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최고의 장점이 있으니...졸리면 자면 되고. 게다가 기름값과 주차비, 아니 주차비까진 좋은데 돈내고도 주차 못하는 주차난 같은 걸 생각하면 이것저것 번거로운 상황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서 멀고 운임이 좀 쎈지라 KTX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정체 걱정도 없고 일찍 내려가면 그만큼 여행일정을 소화하기도 수월하겠다 싶어 간만에 KTX를 타보기로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