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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posts![[영국/호수지방] 처음 가보는 B&B - White Rose](https://img.zoomtrend.com/2014/05/01/e0004635_52c09eaa74180.jpg)
[영국/호수지방] 처음 가보는 B&B - White Rose
호수 지방(Lake District)에서 머물렀던 숙소였다. 백장미여관 이것도 쓰다 만 채로 못해도 반 년은 묵혀놓고 있었는데 드디어 전격 공개(...) 이 동네에서 자주 보이는(참고 포스팅), 돌로 만든 집이다. 내가 머물렀던 'White Rose'라는 이름의 B&B. 특이하게도 한 건물의 반을 쓰고 있다. 다른 반은 또다른 B&B. 이곳은 휴양지여서 그런지, 호텔이나 호스텔보다는 B&B가 숙박의 주된 형태가 되어 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B&B는 'Bed & Breakfast(숙박과 아침식사)'의 약자로 우리로 치면 민박이라고 할 수 있다. 독립된 방을 쓸 수 있으면서도 좀더 가정적인 분위기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튼 Windermere 주
![[세비야] 도착에서 대성당, 히랄다 탑까지](https://img.zoomtrend.com/2014/04/27/e0004635_535b6c5131eea.jpg)
[세비야] 도착에서 대성당, 히랄다 탑까지
꽃할배 보고 삘받아서(...) 사진 이것저것 모아보는 세비야 사진 포스팅.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세비야는 애초에 계획에 없었다. 다만 코르도바에서 알카사르 야간개장(...)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반나절만에 소화할 수 있었기에, 급 세비야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다. 세비야에 가면 세비야의 이발사에게 머리를 깎아야지(...) 코르도바에서 세비야까지는 고속열차로 1시간 이내다. 대부분 유럽 철도가 그러하듯이 일찍 예약하면 비용이 싸지긴 하지만, 예전에 이태리 여행에서 그렇게 끊었다가 열차 시간에 '얽매이게' 되고 결국 티켓 하나는 버리게 되었던 사태가 일어난 이후로 가능하면 철도 티켓은 현지에서 끊으려고 한다. 렌페(스페인 철도) 고속열차는 뭔가 TGV스러워 보인다. 알스톰에서 만들었나...여담으로 이 사진을
![[세비야] 크고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https://img.zoomtrend.com/2014/04/26/e0004635_510fba34ca8a2.jpg)
[세비야] 크고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
사실 세비야는 계획에 있던 곳이 아니었다. 안 가긴 아깝지만 우선순위에서 약간 뒤로 밀려 있었던 곳. 지난 이태리 여행에서의 '피사'처럼 시간이 허락하면 다녀오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인 곳이었다. 다행히도 세비야에서 반나절 정도가 허락되어 수박 겉핥기로라도 구경할 수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세비야의 명소는 두말할 것 없이 까떼드랄,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나 스페인 광장을 많이들 가는 듯 하다. 아랍 양식이 인상적이라는 필라토의 집, 세비야 대학 같은 곳도 가보고 싶긴 하지만, 너무 늦기 전에 마드리드로 가야 했으므로 남는 시간동안에는 스페인 광장을 산책하기로 했다. 어째 제대로 된 파노라샷은 보이지 않지만(...) 반원형의 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큰 광장이다. 1929년에 박람회를 위

피치항공 일부 항공편 취소(감편)
짤방은 그냥 짤방 피치항공 대변인은 아니지만(...) 머지않아 피치항공을 이용할 사람으로서 최근에 피치항공이 인천-간사이 일부 항공편을 취소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5/22~5/24, 5/26~5/31, 6/1~6/4, 6/9~6/12, 6/16~6/19의 MM005/MM006편으로 대부분 평일~토요일의 낮 간사이발/착편이다. 다행히 나는 아침편인 MM001/002로 이동하는지라 영향이 없다. 이유가 묘한데, 승무원 부족이란다. 보통 저가항공이라는 데가 기재고 승무원이고 (일반 항공사에 비해) 빡빡하게 운영하는지라 이런 돌발 상황의 경우 도미노처럼 결항이나 지연, 스케줄 변경, 운항 취소 등이 종종 일어난다고는 한다. 실제 인천-오사카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선도 일부 운항취소가 되었다고 한다. 종종이라

오사카행 비행기표 질렀습니다.
배낭여행자들의 친구, 연쇄할인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피치항공 티켓입니다. 3만얼마짜리 특가는 아니지만, 5월 말 금토일 일정으로 적절한 5만원대(편도) 가격에 적절한 티켓이 있어 질렀습니다. 공항세 붙고 카드수수료 붙고 하니 17만원에 육박하는건 안 자랑(...) 원화로 표시하더라도 달러 가격 기준으로 다시 바뀌어 해외결제가 되기 때문에 전신환 수수료(맞나)나 환차손/익 같은게 붙어 실제 청구금액은 약~간 다릅니다. 왜 해외 사이트에서 결제할때 원화로 결제하기 옵션 선택하지 말라고 하잖습니까...아마도 그거인듯 합니다. 대단한 계획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값이 싸길래 제주도 갔다온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갔다오려고 합니다. 2박3일이지만 실제 가용일수는 1.5일(...) 가는 비행기도 첫비행기(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