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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대표사진(?)은 평등원 봉황당으로 할까 이걸로 할까 하다가 나다 마루야마 공원 야경으로. 그래도 케이블카 타고 이것저것 하는 것보다 접근성 괜찮고, 그냥 동네사람들이 산책하고 조깅하는 뒷산 공원같은 느낌이라 커플염장 구경 안 해도 되고 여러가지로 괜찮았습니다. 한큐 롯코역에서 가까운데 자세한 찾아가는 길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만 주변이 주택가라 우메다 공중정원같은 데서 보는 이런저런 높다란 빌딩들에 불이 켜지고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포트타워나 모자이크를 위시한 고베 중심가는 여기서 서쪽인데 이쪽은 동쪽 방향으로 트여있는지라...저도 처음에는 그런 풍경을 기대하고 갔다가 좀 기대가 어긋난 느낌은 있었는데, 결과물을 보면 사진빨은 잘 받네요 ㅋㅋ 저도 신경쓰이고 여러분도 신경쓰였던 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