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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posts![[도야마 여행] 남은 사진 대방출(환수공원 스타벅스, 라멘, 스시, 시청 전망대)](https://img.zoomtrend.com/2017/07/09/e0004635_5961e8c284ec9.jpg)
[도야마 여행] 남은 사진 대방출(환수공원 스타벅스, 라멘, 스시, 시청 전망대)
* 홋카이도 여행에 대해 이것저것 조언받은게 많은데, 올 여름은 딴 데를 가기로 했습니다. 홋카이도는 나중에 마일리지 모아서 가던지 해야 할 듯... 도야마 역 북쪽으로 환수공원이라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공원이 있다. 사실 이 곳이나 도야마 라이트레일 이와세하마 쪽(이쪽은 상점가가 유명하다는 모양인데) 아니면 도야마 역에서 북쪽을 구경할 일은 관광객으로서는 잘 없다. 이쪽에 일본에서 멋있기로 1,2위를 다투는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저녁 늦게까지 하는 곳도 잘 없고, 달리 시간 때울 곳도 없어서 여행 첫째날과 둘째날은 이곳에서 잠시 머물렀다. 생각보다 매장이 붐벼서 점내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렇게 인증샷은 찍었는데 뭘 먹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 먼 발치서 바라본 매장. 매장

여수 여행(5-完) - 낙안읍성, 곡성을 거쳐 상경
(앞에서 계속)점심도 먹었겠다 급 피곤해졌는데, 이쯤에서 운전대를 동행에게 넘겼다. 스타벅스 DT를 거쳐 낙안읍성까지. 중간에 남해고속도로로 빠지는 길까지는 1년 전에 여수에서 상경하는 길 그대로였다. 중간에 타이어 이상 계기등이 켜져(타이어까지 알아서 체크하다니 좋은 차구만!)비오는날 잠시 차를 멈추고 점검했던 기억도 둘 다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이키자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1시간 남짓 하여 낙안읍성 주차장에 도착했다. 순천만, 송광사, 선암사 등등 순천의 주요 관광지라 할 만한 곳은 다 둘러 보았으나, 이곳 낙안읍성은 어째 올 기회가 없었다. 선암사에서 벌교로 넘어갔을 때던가 반대던가 그 앞만 슬쩍 지나친 적은 있었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햇볕이 유난히 따가운 날이었다

여수 기행(4) - 여행의 하이라이트, 향일암과 하모유비끼
이글루스 앱이 나왔다는데 여전히 임시저장은 안되는군요 ㅠㅠ(앞에서 계속) 다음날 아침 4시 반에 알람이 울렸다. 보통 여행 오면 아침에 곧잘 일어나는 편임에도, 전날 피로가 쌓였던 탓인지 머리도 아프고 좀처럼 일어나기 힘들었다. 아마 동행이 없었으면 그대로 다시 잠에 들었을 듯. '어제 아침에 가봐서 아는데 수평선에 해가 뜰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고 뻗대다가 그래도 결국 일어나 나왔다. 하지에 가까운 날이었기에 이날의 일출 시간은 새벽 5시 15분이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향일암까지 올라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4시 반이라는 알람 시간 설정이 일출에는 늦은 거였던 것이다. 아무튼 서둘러 차를 몰고 향일암으로 향했다. 예상 외의 소득이라면 매표소가 문을 열지 않아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었던 것. 주차장도

여수 기행(3) - 여수 노블호텔, 오동도, 빅오쇼 공짜관람(?), 여수EXPO역
(앞에서 계속) 신기항에서 다시 돌아가려면 북쪽을 향해야 하지만, 그 대신 나는 남쪽으로 향해 해변도로 드라이빙을 좀 더 즐긴 후 향일암 근처에서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남쪽을 향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이, 근방에 밥 먹을 데가 마땅치 않다. 향일암 들어가는 길의 식당에서 해물된장찌개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그렇게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데나 들어간 것 치고는 나쁜 맛도 아니었다. 전라도 음식의 상향 평준화라고 해석하면 되려나...? 사진은 그 후에 들른 카페였다. 토요일 낮인데도 카페에는 사장님 지인으로 보이는 몇 분을 제외하고는 나 뿐이었다. 커피를 직접 로스팅한다기에 커피를 한번 마셔보고 싶었지만 좀 있다가 오침을 즐길 예정이라 스무디를 사서 천천히 바닷가 구경을 즐겼다. 역시 내

여수 기행(2) - 절경의 바닷가 탐험(?), 금오도 비렁길
(앞에서 계속)되는 금오도 여행. 예전에는 금오도에 뭐가 가장 유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가장 핫한 금오도의 명소는 비렁길이라는 트래킹 코스다. '비렁'은 벼랑의 사투리로, 그렇게 따지면 통영 동피랑길의 '피랑'과 궤를 같이한다. 벼랑이라는 말 답게 바닷가에 바짝 붙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그중 3코스가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가장 유명하다는 곳을 또 안 가면 섭하니까, 나의 트래킹 코스도 3코스가 되었다. 사진은 2/3코스 경계인 직포 바닷가. 한 코스당 약 2시간 이내로 소요되는데, 코스 경계점이 되는 곳 이외에는 화장실이나 기타 보급이 가능한 곳이 없으므로 주의하시길. 지난 포스팅에도 첨부했지만 이번 포스팅에도 편의상 첨부를. 섬의 북쪽은 찻길이 닦여 있는데,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