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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 / 도야마 성) 도야마의 도심속 오아시스이자 봄철 벚꽃놀이 명소. 도시의 분주함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 富山城 Toyama Castle
그동안 일본의 성(城)을 참 많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대도시를 제외하면 일본 지방여행의 중심은 일본식 성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일본성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의 성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도야마시의 대표적인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도야마성(富山城)입니다. 이 성은 나리마사 삿사와 도야마의 다이묘였던 마에다 가문이 지배하던 곳입니다. 현재 성과 주변은 도야마성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되겠습니다. 도야마시의 관광 홍보 홈페이지에서는 이곳.......

(일본 니가타현 조에쓰 / 가스가산성, 린센지) 전국시대에 만들어진 우에스기 겐신의 거성 / 겐신의 할아버지인 나가오 요시카케가 만든 사찰
타츠야씨가 이번 여행은 도야마현의 이나리마치역(稲荷町駅)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곳은 도야마 지방철도 본선과 후키코시선의 열차가 달리는 곳입니다. 하루에 500명 안팎의 손님이 이용하는 매우 작은 규모의 지방역입니다. 이곳도 이용하는 사람의 수를 보면... 언젠가는 폐역의 운명을 맞이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난 1941년 12월 6일에 영업을 시작한 전철역입니다. 목조로 만들어진 역사 건물을 가지고 있고요. 이 역에서 운영되는 도야마 지방철도는 우리 동해와 맞닿아있는 후쿠이, 이시카와, 니가타, 그리고 도야마를 묶어서 표현하는 호쿠리쿠(北陸)지방의 철도 사업자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주로 도야마.......

(일본 도쿄 / 하네다 국제공항 #18) 도쿄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 하네다 국제공항 Tokyo International Airport <with 아키하바라, 도야마공항>
제 친구 타츠야씨가 오카야마 공항에서 도쿄를 경유해 도야마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처럼 일본 역시 수도 도쿄에 살아야 지방으로 가는 길이 편한 것 같습니다. 오카야마~도야마 구간의 항공편이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도쿄에서 국내선 환승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일본은 역시 땅이 참 넓죠. 국내선을 환승해서 간다니... 타츠야씨가 탑승할 JAL 일본항공 236편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오카야마 공항을 몇 차례 방문해 봤습니다만 공항이 정말 작습니다. 우리나라의 여수, 울산공항 같은 곳과 터미널 크기가 비슷하더라고요. 하지만 여수, 울산과 달리 이곳은 엄연히 국제선 항공편이 운영되는 국제공항입니다. 대한항공이 인.......

(일본 도야마, 니가타 / 마스야마 성터, 사메가오 성터 & 무라카미 성터) 도야마에서 니가타까지 동해를 따라 떠나보는 일본의 산성 이야기
타츠야씨가 이제 제2의 고향 같은 지역이죠. 니가타(新潟)로 갑니다. 니가타는 타츠야씨가 지금의 오카야마현에 살기 전에 살았던 지역이에요. 저는 이 친구를 니가타에 살던 시절에 처음 만났고,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나러 니가타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기차는 바로 그 니가타로 갈 수 있는 '조에츠 신칸센'의 기차예요. 도쿄~니가타 구간을 연결하는 기차가 되겠는데요. 그런데 니가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가는 길에 만났던 도야마현의 볼거리를 살짝 맛만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사진이 몇 장 안되는 관계로 그냥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살짝 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