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기행(2) - 절경의 바닷가 탐험(?), 금오도 비렁길

전기위험|2017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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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기행(2) - 절경의 바닷가 탐험(?), 금오도 비렁길

여수 기행(2) - 절경의 바닷가 탐험(?), 금오도 비렁길

전기위험|2017년 6월 23일

(앞에서 계속)되는 금오도 여행. 예전에는 금오도에 뭐가 가장 유명했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가장 핫한 금오도의 명소는 비렁길이라는 트래킹 코스다. '비렁'은 벼랑의 사투리로, 그렇게 따지면 통영 동피랑길의 '피랑'과 궤를 같이한다. 벼랑이라는 말 답게 바닷가에 바짝 붙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그중 3코스가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가장 유명하다는 곳을 또 안 가면 섭하니까, 나의 트래킹 코스도 3코스가 되었다. 사진은 2/3코스 경계인 직포 바닷가. 한 코스당 약 2시간 이내로 소요되는데, 코스 경계점이 되는 곳 이외에는 화장실이나 기타 보급이 가능한 곳이 없으므로 주의하시길. 지난 포스팅에도 첨부했지만 이번 포스팅에도 편의상 첨부를. 섬의 북쪽은 찻길이 닦여 있는데,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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