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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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2 -에볼루션((Underworld: Evolution.2006)

언더월드2 -에볼루션((Underworld: Evolution.200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4일

2006년에 렌 와이즈먼 감독이 만든 작품. 언더월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셀린느가 뱀파이어왕 빅터를 참살한 이후 마이클과 함께 도주하는데 빅터 다음 세대를 지배하기로 한 2대 뱀파이어왕 마커스가 깨어나면서 자신의 쌍둥이 동생이자 초대 라이칸스롭인 윌리엄의 봉인을 풀기 위해 셀린느 일행을 추적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으로부터 3년 후에 나왔지만 내용은 전작의 마지막 부분에서 바로 이어지며 2부작 구성을 이루었다. 마커스는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혼혈로 전작의 최종 보스 빅터 이상으로 강력하게 묘사되며 한 카리스마한다. 전작은 크라벤과 빅터 등 뱀파이어 일족이 적으로 나온 반면 이번 작의 적은 사실 마커스 한 명 뿐인데도 불구하고 극에 긴장감을 준

루시퍼링(ルシファーリング.1998)

루시퍼링(ルシファーリング.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4일

1998년에 토시바 에미에서 PS1용으로 만든 3D 액션 게임. 내용은 루시퍼 링을 모아 헬즈 게이트를 열어 마왕 루시퍼의 부활을 꾀하는 마도사 바이아를 저지하기 위해 검사 내쉬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버튼에 엑스 버튼은 강 공격, 트라이앵글 버튼은 약 공격, 스퀘어 버튼은 필살기, 써클 버튼은 점프다. 정면을 향해 이동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대쉬할 수 있다. 대쉬 어택도 있는데 약 공격은 찌르기, 강 공격은 달리면서 베기다. 약 공격과 강 공격의 버튼을 조합해 새로운 콤보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버튼 조합 콤보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다. 필살기는 보통 파이날 파이트의 메가 크래쉬와 같이 적을 공격하면 라이프가 조금 깎이는 무적 공격인

꼬마 랄프의 대모험(ちっぽけラルフの大冒険.1999)

꼬마 랄프의 대모험(ちっぽけラルフの大冒険.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4일

1999년에 NEW에서 PS1용으로 만든 점프 액션 게임. 내용은 마족의 군단이 인간 마을을 침공하자 혼자 나가서 용감히 맞서 싸우던 랄프가 마장군 바르고의 마법에 의해 꼬마가 되어 버리고 소꿉친구 루티시아마저 납치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랄프 앞에 전설의 성검이 나타나 그걸 들고 꼬마 아이 모습 그대로 루티시아를 구하러 떠나는 이야기다. 이 게임은 1999년에 PS1로 나왔지만 당시 32비트 콘솔 기기인 PS1의 3D 게임 스타일과 정 반대로 이전 세대의 16비트 콘솔 기기인 슈퍼 패미콤에 어울리는 복고풍의 2D 게임이다. 게임 조작 방법은 좌우 이동 버튼에 상 버튼은 윗 부분 보기, 하 버튼은 앉기. 엑스 버튼은 점프, 트라이앵글 버튼은 공격이다. 공격 버튼을 꾹 누르

무서운 사진 ~심령사진기담~ (コワイシャシン ~心霊写真奇譚~.2002)

무서운 사진 ~심령사진기담~ (コワイシャシン ~心霊写真奇譚~.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일

2002년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서 PS1용으로 만든 게임. 제령 액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대대로 제령을 생업으로 삼아 온 가문의 사람으로 7살 때 영능력에 눈을 뜨고 낡은 양옥집에 혼자 사는 히요리가 심령 현상을 겪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심령사진을 맡아 그 안에 담긴 악령과 싸우고 제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심령사진 안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는 게임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시작 부분은 사운드 노벨처럼 주인공 1인칭 시점에 텍스트가 쭉 표시되고 선택지나 분기 같은 건 없다. 그런데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되면 장르가 완전히 달라진다. 본편 플레이는 심령사진 안에 반지 모양의 커서를 움직여 악령을 찾아내야 한다. 아무래도 심령사진이다 보니 뭐가 악

데빌 돌스(Devil Dolls.2012)

데빌 돌스(Devil Dolls.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일

2012년에 찰스 밴드 감독이 제작한 작품. 3개의 악마 인형이 겹쳐진 포스터 사진은 다크 포스를 자랑해서 뭔가 굉장히 그럴 듯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단한 게 아니다. 그저 이미 나온 악마의 인형을 소재로 한 3개의 작품을 챕터 형식으로 하나로 묶은 것이다. 1992년작 데모닉 토이즈, 1999년작 래그돌, 2005년작 돌 그레이브야드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서 찰스 밴드 감독은 데모닉 토이즈의 제작 총 지휘, 래그돌의 아이디어 담당, 돌 그레이브야드의 감독, 각본을 맡았다. 리메이크된 것이 아니라 그냥 영화 3개를 하나로 묶어 만든 것이라서 새로운 건 전혀 없다. 오히려 더 허접해졌는데 그 이유는 평균 런닝 타임 약 90분에 달하는 작품 3개를 단 한 개의 90분짜리 영화로 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