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사진

포스트: 8|아이템:(32)
Tags

Posts

8 posts
먼고 호수 Lake Mungo (2008)

먼고 호수 Lake Mungo (2008)

멧가비|2016년 7월 27일

내가 '링'을 보며 공포를 느꼈던 장면은 TV에서 기어나오는 사다코도 아니고 혈관이 바짝 선 사다코의 눈알은 더더욱 아니다. 의외로 사다코의 비디오 속에서 빗질을 하던 사다코 엄마의 모습이 반사된 거울 장면이다. 노이즈 낀 저화질 VHS 영상이 주는 그로테스크함은 다분히 개인적이라면 개인적일 수 있는 공포 요소인데, 그게 이 영화의 핵심. 익사한 소녀 앨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영화는 진행된다. 홈 비디오를 찍는 취미를 가진 앨리스의 오빠가 공개한 영상들에 찍힌 앨리스의 유령들. 영화는 심령 영상을 접한 앨리스의 유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몇 가지의 반전도 있고 그 속에서 밝혀지는 불쾌한 진실도 있다. 다큐멘터리 형식이라서 자칫 지루할

셔터 인 도쿄 (Shutter.2008)

셔터 인 도쿄 (Shutter.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2일

2004년에 태국에서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든 동명의 호러 영화를, 2008년에 20세기 폭스에서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링, 주온 시리즈의 제작과 그루지 제작에도 참여한 이치세 다카시게가 제작, 링 미국판 기획에 참여한 로이 리가 기획을 해서 나름대로 호화로운 캐스팅을 갖췄고, 한국에서는 셔터 인 도쿄란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미국 브루클린에서 살던 벤과 제인 커플이 결혼에 골인해 벤의 패션 촬영 겸 신혼여행으로 일본에 출장을 갔다가 차를 타고 한 밤 중의 하코네 산길을 지나던 중 젊은 여자를 차로 치었는데, 여자의 시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뒤로 벤이 찍는 사진마다 희뿌연 안개 같은 것이 찍혀 촬영은 엉망이 되고 벤과 제인의 눈에 차로 치었던 여자의 모

러브라이브 뮤즈 단체샷 심령사진

러브라이브 뮤즈 단체샷 심령사진

덕질의 의미|2014년 3월 23일

어딘지 눈치채셨나요 시...시카쨩의 다리가.............!!!!!!!!!! 있지만 없는 것처럼 보여서 깜놀.(...) 뭔가 화제라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별 것 아닌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