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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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Joe: Wrath of Cobra
지아이조 게임이 나왔길레 반가운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지아이조 : 코브라의 분노. 입니다. 벨트스크롤에도 잘 맞는 작품이니 나름 기대를 했는데요, 많이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우선 투박한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는데, 고전 미국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느낌과 제법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 유저들에게는 와닿지 않겠지만, 애초에 지아이조는 고전 팬들을 타깃으로 개발한 게임일테니까요. 게임은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물론 이 정도로 단순한 게임이라고 해도 개발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다른 벨트스크롤에 비해서 특징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적들도 배리에이션이 대부분이에요. 심지어 보스 패턴은 더욱 문제가.......

PS5 게임 더블드래곤 리바이브 오픈 및 후기, 레전드 벨트스크롤 액션의 부활
안녕하세요. 소라윙즈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게임은 제 인생 첫 번째 벨트스크롤 액션이자 이 장르의 재미를 알려 준 1987년 출시작 더블 드래곤의 리부트이자 최신작인 PS5 게임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입니다. 제 또래라면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쌍용이라는 제목으로 더 친숙한 게임이죠. 이번 리부트는 유크스에서 개발하고 아크 시스템 웍스의 대전 격투 제작 스태프가 감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대전 격투 매니아 입장에서 인생 IP + 아크 시스템 웍스의 조합은 참을 수 없었거든요. 오픈을 하면 디스크와 리버서블 커버로 열혈고교 피구부와의 콜라보 작품인 DOUBLE DRAGON DODGE BALL의 소개가 나와 있.......

워리어 블레이드
워리어 블레이드를 클리어했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라스탄'이라서 혹시나 했는데... 라스탄사가3 였네요. 지금까지 2부작인줄 알았는데, 라스탄사가는 3부작이었군요. 아케이드 아카이브로도 있고, 타이토 마일스톤 3권에도 수록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점이 라스탄사가1과 2는 마일스톤 2권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3편만 따로 빼두었다는 점. 장사속인 것 같아서 아쉬운 부분이네요. 타이토 특유의 2스크린을 사용해서 길쭉한 화면이 특징입니다. 아케이드에서는 좋긴 했습니다만, 모니터로 볼 때는 상하가 잘리기에 요즘 시대에 하기에 좋지는 않네요. 이전 시리즈와 달리 벨트스크롤이 되었습니다만, 타격감이 그리 좋지는 못하고.......

루나크
아케이드 게임 루나크 입니다. MD판으로는 클리어 했었는데, 아케이드 판은 처음 클리어 하네요. 타이토 마일스톤 3권 수록작입니다. 이 작품은 스토리부터 신선한데요, 밀렵꾼 단체로부터 동물들을 구출하는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가면 반전이 있지만요. 이와 관련된 부분이 게임에 적용되는데, 예를 들어 독수리를 구해주면 플레이어 주변을 맴돌면서 적에게 하강 공격을 한다거나 코끼리를 구해주면 적의 탱크를 박살내거나 쓰러진 적을 밟아서 분쇄(?) 해버리는 등... 구출한 동물의 도움을 받게 되지요. 또 다른 특징으로는 당시 게임 중 최상급의 고어함입니다. 쇠 파이프를 들고 쓰러진 적을 공격하면 끔찍한 장면을 볼 수 있고 로켓런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