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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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WILD AMBITION(餓狼伝説 WILD AMBITION.1999)

아랑전설 WILD AMBITION(餓狼伝説 WILD AMBITION.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25일

1998년에 SNK에서 아케이드/하이퍼 네오지오 64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 최초의 3D 대전 액션이며 같은 해에 PS1로 이식됐다. 시리즈 연대상으로 보면 리얼 바우트 아랑전설 2의 속편이지만 실제 게임 본편 스토리는 초대 아랑전설. 즉, 아랑전설 1의 리부트로 사우스타운을 무대로 테리, 앤디 형제가 친구 죠와 함께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에 참가해 아버지 제프 보가드의 원수 기스 하워드를 물리치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아랑전설 1과 동일하지만 시기상으로 원작에 나오지 않았던 캐릭터들과 신 캐릭터가 등장한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시라누이 마이, 김갑환, 빌리 칸, 야마자키 류지, 라이덴, 사가타 토지, 센도 츠구미

속공생도회 ~소닉 카운실~ (速攻生徒会ソニックカウンシル.1998)

속공생도회 ~소닉 카운실~ (速攻生徒会ソニックカウンシル.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23일

1995년에 게임 전문지 게메스트의 만화판인 월간 코믹 게메스트에서 연재되던 오가와 마사시 원작 만화를 1998년에 반프레스토에서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우주 번장으로부터 대우주황제라는 격투 페스티벌 초대장이 도착하고 우승자에게는 우주의 힘이 전수된다고 하는데, 속공 생도회 멤버들이 페스티벌이 열리기 전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참가자로 보이는 학생을 보이는 데로 습격해서 결국 속공 생도회, 풍기 위원회, 섬광 생도회 멤버 도합 9명만이 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기본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버튼에 약 펀치, 중 펀치, 강 펀치, 약 킥, 중 킥, 강 킥. 도발, 소닉 시프트 등 세턴 패드 8버튼을 전부 다 사용하고 있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원작 만

어의견무용 (御意見無用.1997)

어의견무용 (御意見無用.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23일

1997년에 미디어 뮤즈에서 개발, KSS에서 세가 세턴용으로 발매한 3D 대전 액션 게임. 기본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버튼에 A버튼은 가드, B버튼은 펀치, C버튼은 킥이다. KSS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로 발매하는 곳으로 사실 콘솔 게임 유저한테는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PC게임 유저한테는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개발은 모두 외주지만 무인도 이야기, 아이돌 프로젝트, 용기전승, 레슬 엔젤스 시리즈 등을 발매했으며 이 중 무인도 이야기, 용기전승은 PC용으로 나온 전 작품이 다 한국에 정식으로 발매됐기 때문이다. 당시 KSS에서 발매한 유일한 대전 액션 게임은 게게게의 키타로를 3D 대전 게임으로 만든 미즈키 시게루의 요괴무투전인데 정말 못 만든 쿠소 게임이다.

FIST(フィスト)

FIST(フィスト)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20일

1996년에 GENKI에서 개발하고 이미지니어에서 세가 세턴용으로 발매한 3D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사상 최강의 아이돌 결정 오디션을 미소녀들의 대전으로 진행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기본 조작 버튼은 방향 버튼과 가드, 펀치, 킥. 3버튼을 사용하며 가드+펀치는 던지기다. 버튼 배치와 기능은 버추어 파이터지만 링아웃이 없는 무한 맵이라 철권 느낌도 난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 중 두 명은 열혈남, 흑형으로 무개성하지만 다른 6명의 미소녀 캐릭터들은 꽤 특이하다. 개조 세일러복 여고생, 브루머 입은 여중생, 너구리 코스츔 소녀, 금발 수녀, 청발 바니걸, 여닌자 등으로 비록 최악의 폴리곤으로 게임 속 모습은 악몽 같지만 2D 일러스트는 귀여운 편이다. 모션이나 시스템은

귀신전[おにかみてん](鬼神伝.2011)

귀신전[おにかみてん](鬼神伝.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17일

2004년에 코단샤에서 발매한 타카다 타카시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1년에 가와사키 히로츠구 감독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내용은 교토에 사는 내성적인 중학생 텐도 준이 밀교 승려 겐운에 의해 1200년 이전 헤이안 시대의 교토로 시간 이동을 하면서 예언에 나온 구원자가 되어 오로치를 깨워 오니 일족과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품은 원작자인 타카다 타카시가 일절 개입하지 않고 제작 스텝에게 일임했기 때문에 원작과 좀 다른 스토리, 캐릭터로 각색됐다. 주인공 텐도 준만 해도 원작에서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지만 극장판에서는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 어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고 있고, 귀족과 오니의 싸움 속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고 고뇌하다가 용기 있는 결정과 행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