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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한국 게임] 도술동자 구구(1992)](https://img.zoomtrend.com/2017/11/29/b0007603_5a1edaccb2637.jpg)
[한국 게임] 도술동자 구구(1992)
1992년에 재미나에서 패미콤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재미나표 게임 중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패미콤 게임이다. 당시 패미콤 게임으로선 고용량인 3메가 게임이란 걸 어필하고 있다. 내용은 도술동자 구구가 여자 친구 세세와 함께 최고의 도술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재미나’는 80~90년대 당시 좋게 말하면 이미테이션 게임. 안 좋게 말하면 도작 게임을 유통하던 한국 게임 유통사/개발사다. 국내에서 게임 라이센스의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이라서 그랬던 것이다. 한국 최초의 콘솔용 상업용 게임이 재미나에서 닌텐도의 슈퍼마리오를 도작한 ‘형제의 모험’이란 걸 생각해 보면 낯부끄러운 일이다. 본작도 사실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USA’를 모방했고 효과음 쪽으로는 코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2017)
2017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만든 DC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신작이자 DC 슈퍼 히어로 만화 저스티스 리그의 첫 번째 실사 영화판. 내용은 전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에서 슈퍼맨이 사망한 후, 지구인들이 공포에 빠지자 그것을 감지한 외계 악당 스테판 빌런이 나노 데몬들을 이끌고 지구를 침략해 인간, 아틀란티스, 아마존이 나눠서 봉인하고 있던 마더 박스 3개를 찾아내 하나로 합쳐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욕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서, 배트맨이 스테판 울프와 맞서 싸우기 위하여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찾아내 슈퍼 히어로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슈퍼맨이 사망해 부재중인 상황에서 배트맨이 저스티스 리그를 결성하
![[한글 패치] 악마성 드라큘라 XX (悪魔城ドラキュラXX.1995)](https://img.zoomtrend.com/2017/11/12/b0007603_5a07b53474075.jpg)
[한글 패치] 악마성 드라큘라 XX (悪魔城ドラキュラXX.1995)
1993년에 코나미에서 PC엔진 CD용으로 발매한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윤회’를, 1995년에 슈퍼 패미콤용으로 리메이크해 이식한 작품. 북미판 제목은 ‘캐슬바니아: 드라큘라 X’. 유럽판 제목은 ‘캐슬바니아: 뱀파이어즈 키스’다. 내용은 중세 시대 트란실바니아에서 전설의 용자 시몬 벨몬드가 드라큘라 백작을 봉인했는데 그때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평화에 빠져 타락하면서 몇몇 인간들의 악한 마음에 의해 부활한 드라큘라 백작이 자신을 봉인한 벨몬드 일족의 마지막 후손 리히터 벨몬드를 향한 복수를 꿈꾸며 그를 유인하기 위해 그의 연인인 아네트와 그녀의 여동생 마리아를 붙잡아 가두자, 리히터 벨몬드가 선조로부터 전해지는 성스러운 채찍을 들고 악마성으로 쳐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강시소야 (殭屍少爺.1987)
1987년에 유빙기 감독이 만든 강시 영화. 원제는 강시소야. 영제는 매직 스토리. 내용은 할머니, 부부, 아들/손주(딩동)의 4가족으로 구성된 강시 일가가 흉가에서 살고 있는데, 어느날 딩동이 가족들이 다 깨어나기 전에 먼저 일어나 아무 이유 없이 가출해서 돌아다니다 괴짜 박사의 조수로 일하는 아귀를 만난 직후 금시계를 잃어버렸다가, 우연히 그걸 주운 사람들이 딩동을 찾으러 온 강시 일가에게 죽임을 당해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급기야 경찰과 도사로 구성된 강시 토벌대까지 결성된 마당에, 딩동이 아귀, 아화를 무작정 찾아가 그들이 사는 괴짜 박사의 집에서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강시 영화의 아류작으로 1986년에 나온 강시선생 두 번째 작품 ‘강시가족’을 모방했다. 꼬

화촉귀(火燭鬼.1989)
1989년에 우마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용은 경극 촬영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배우들이 비운의 죽음을 당한 뒤 그로부터 30년 후. 방송실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는 나이 많은 사촌형인 마포후와 같이 살던 소방대원 아건이 불난 집에서 사람을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휜옷 입은 여인을 구출해서 나왔는데 그게 실은 사람이 아니라 위패였고. 정확히, 30년 전에 화재로 사망한 경극 여배우 아령 귀신으로, 아건에게 반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독립적인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표가도 2가 본래 제목이 되고 화촉귀가 부제가 됐다. 우마, 종진도 등의 출현 배우가 겹치고, 산 사람과 귀신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TV가 산 사람과 귀신이 나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