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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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판관 (阴阳判官.2003)

음양판관 (阴阳判官.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1일

2003년에 ‘여립평’ 감독이 만든 홍콩산 판타지 영화. 보통 음양판관으로 줄여서 표기하는데, 풀 타이틀은 ‘요재지이지음양판관(聊齋誌異之陰陽判官)’. 영제는 ‘헬-월드 져지(Hell-World Judge)’다. 내용은 중국 청나라 시대 때 포송룡이 쓴 소설 ‘요재지이’에 수록된 ‘육판’ 이야기를 원작으로 삼아, ‘주이단’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가 시왕전에 있는 판관의 신상을 짊어지고 오면 돈을 주겠다는 내기를 해서 그 신상을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저승의 심판관인 육판이 이승으로 올라와 주이단의 행적을 지켜보다가 신상으로 변신한 것이라 그것이 인연이 되어 친구가 된 후. 억울한 죽음을 당해 귀신이 된 ‘령지’를 돕고 악인을 벌 받게 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육판은

화촉귀(火燭鬼.1989)

화촉귀(火燭鬼.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1월 3일

1989년에 우마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용은 경극 촬영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배우들이 비운의 죽음을 당한 뒤 그로부터 30년 후. 방송실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는 나이 많은 사촌형인 마포후와 같이 살던 소방대원 아건이 불난 집에서 사람을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휜옷 입은 여인을 구출해서 나왔는데 그게 실은 사람이 아니라 위패였고. 정확히, 30년 전에 화재로 사망한 경극 여배우 아령 귀신으로, 아건에게 반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독립적인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표가도 2가 본래 제목이 되고 화촉귀가 부제가 됐다. 우마, 종진도 등의 출현 배우가 겹치고, 산 사람과 귀신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TV가 산 사람과 귀신이 나누

귀맹각(鬼掹腳.1988)

귀맹각(鬼掹腳.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27일

1988년에 홍콩에서 홍금보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홍금보는 감독만 맡고 배우로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우마, 오요한, 원화, 종발, 진우, 누남광 등등 친숙한 배우들이 출현한다. 내용은 중국 청나라 시대 때 간통을 저지른 남녀 중 여자는 쫓겨나서 실성한 채 돌아다니다가 실종되고, 남자는 침저롱 형벌을 받아 물에 빠져 익사하는데 그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난 뒤. 1988년 현대 홍콩 해안 마을에서 수영을 하던 여자가 익사체로 발견된 이후 해안 경찰서의 왕소명, 노후자, 서만 서장, 백 경관 등 4명의 일행이 사건의 주범인 땅귀신, 물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침저롱(浸猪笼)은 잠길 ‘침’, 돼지 ‘저’, 대바구니 ‘롱’자를 쓰는 말로 돼지를 운반하기 위해 만든 대나무

표가도 (表哥到.1987)

표가도 (表哥到.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9월 24일

1987년에 우마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강시 영화 의 단골 배우인 우마, 오요한, 맹해 등이 주조연으로 출현한다. 우마가 감독, 배우를 동시에 맡고 홍금보는 제작자로만 참여했다. 원제는 ‘표가도’. 영제는 ‘마이 코우신 더 고스트(나의 사촌은 유령)’이다. 내용은 영국 런던의 차이나타운에서 허름한 중화 식당의 소유자인 오덕대가 낮에는 공원에서 비둘기를 잡아와 주방 일을 하는 사촌형에게 치킨으로 만들어 팔게 하다가 다툼이 생겨서 사촌형의 불법 체류 사실을 언급했다가 식당 손님으로 와 있던 영국 경찰에게 딱 걸려서 사촌형이 홍콩 본국으로 쫓겨난 뒤. 주소용, Q자, 비파, 사태보 등의 외사촌 4명과 한 집에 살면서 5성 호텔의 주방 일을 하게 됐지만 외사촌들의 오해로 인한 실수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