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really something."

Sources

Posts

146 posts

2013 08 27 <호우시절>

호우시절 정우성,고원원,김상호 / 허진호 나의 점수 : ★★★★★ 좋아 죽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 도서관 <8월의 크리스마스>, ,... 허진호 감독은 특정한 시기 내지는 계절이 형성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멜로 스토리를 풀어가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듯 싶다. 거기다 미국 유학 시절 만났다는 중국인 여자와 한국인 남자라는 이국적 조합, '좋은 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는 두보의 아름다운 시, 특유의 거리 분위기나 음식문화를 느끼게 해 주는 중국 청두라는 공간적 배경, 촉촉히 내려와 적시는 비의 감성까지 모든 요소들은 영화를 더할 나위 없는 로맨스로 점철시킨다. 쓰촨성 지진으로 남편을 잃은 메이에 대한 휴머니즘적 시선이나 영화

[여대생 페스티벌] 국내여행 강연 - '집으로(路)' 현장

언니들 하잇!대망의 2013 5/3-4 여대생페스티벌 시즌2가(성황리에) 막을 내렸어요 ~ *_*우레 박수! 우레~~~~~~! 후기가 늦어서ㅋ 미안요ㅋ 헿이번에 참여하지 못해아쉬울 게 분명한ㅋ 언니들을 위해마치 그 현장에 있었던것 마냥,마치 어제 했던 행사인것 마냥!생생한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꼬우~♥   이거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여대생페스티벌 시즌2[여대생 여행 강연 - 집으로!]의 현장!   대학생의 로망 여행! 학교 다닐 때 빚을 내서라도 여행은 가라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우리 여대생들 여행 경비는 어떻게 마련해야 할 지,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이 위험하지는 않을 지 이런저런 걱정에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은 못 하죠 ㅠㅠ  그래서 우리 멋진 언니야들이 나섰습니다!

[울산매일] 기차여행 떠나기 전 필독서

알고 떠나면 낭만과 재미 두배 기차여행 떠나기 전 필독서15면 2013년 07월 19일 (금) 주요 기차역 일일 여행코스 소개 취향대로 코스 재구성도 가능해 #기차여행 컨설팅북: 똑똑한 기차여행을 위한 일일 코스의 모든 것 변지우,윤세은,이정선,조연정 공저/ 알에이치코리아(RHK) 이 책은 대한민국 주요 기차역의 일일 여행 코스를 꼼꼼히 모아 소개한다. 다른 기차여행 가이드북처럼 단순히 가볼 곳과 음식점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하루 일정에 꼭 맞게 하나하나 짠 코스를 수록했다. 하루만 여행한다면 하나의 역만, 이틀을 여행한다면 두 개의 역을 골라 따라가면 그만이다.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플러스 여행지까지 소개해, 여유를 즐기는 여행도 가능하다.

[한국경제] 천자칼럼 - '내일로' 청춘열차

종합[천자칼럼] '내일로' 청춘열차입력 2013-08-16 17:39:48 수정 2013-08-17 02:44:58 2013-08-17 A27면 고두현 논설위원 [email protected]한때는 무전여행이 유행했다. 돈 한 푼 없이 배낭 하나 메고 전국을 누비던 그때. 열차 꽁무니에 몰래 탄 뒤 차장이 지날 때마다 마음 졸이곤 했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기차표 하나로 1주일 동안 전국 어디든 다닐 수 있다. 만 25세 이하 청년을 위한 철도 여행상품 ‘내일로’ 덕분이다. 5만6500원짜리 ‘내일로 티켓’ 한 장을 사면 여름과 겨울방학 때 7일간 무제한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올여름 활용 기간은 지난 6월1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유럽의 유레일 패스를 본뜬 이 상품은 고속철도

2013 08 07 <설국열차>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송강호,존 허트 / 봉준호 나의 점수 : ★★★★★ Snow Piercer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w 청년유니온 조합원들 워낙에 회자되던 영화라 안 볼 수가 없었고 오히려 대세에 동참하는 기분이 싫어서 안 보려고도 했었던 영화. 어찌저찌 보게되었다. 한없이 떠들어댈수도 있지만 이미 남들이 다 떠들어놓은 소리 반복하기는 싫어서 몇 글자만 적어 남긴다. 분명 대단한 블록버스터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고 말할 수 있을거고, 봉준호 감독의 팬들은 전작과 달리 해학이 없이 유머가 실종됐니 실망하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나는 이후로 그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딱히 그런 건 없고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고도 도무지 울림이 가시지 않아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