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8. 28 수원 vs 인천(A) 25R
By 하늘을 달리다 | 2013년 8월 31일 |
2013. 08. 28 vs 인천(A) 25R ㅣ 1:3 패 ㅣ 산토스 <경기 요약 - 득점> 인천 3 : 이석현(전1), 디오고(후28), 한교원(후48) 수원 1 : 산토스(후21)<출전 명단>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민상기-신세계-산토스-홍철(후30 김대경)-오장은-서정진-이용래(후26 조지훈)-조동건(후36 추평강) 인천 : 권정혁(GK)-박태민-이윤표-안재준-최종환-김남일(후0 손대호)-한교원-구본상-이천수(후36 김태윤)-이석현-설기현(후23 디오고) 확실히 수원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고, 인천이 준비를 잘했다..는 느낌. 일요일에 대구에서 밤 경기를 했으니, 토요일에 홈경기를 한 상대에 비해 체력적으로 힘들 건 이해하는데, 글쎄, 절박했다는
수원여행 "서울역 - 수원역"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4일 |
수원 화성 "서장대 & 서노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4일 |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에 대한 반박! [김현회 컬럼]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4월 19일 |
김현회 | K리그는 박지성을 버린 적이 없다 [기사원문은 클릭] 박지성이 수원삼성에서 입단테스를 받았지만, 수원이 박지성을 입단시키지 않은 것을 두고 -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들리곤 했는데, 김현회 컬럼에서 이를 제대로 짚어서 오해를 풀어주네요. 그도 그럴것이 박지성을 처음 발견한 것은 명지대 김희태 감독이었고, 그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확인시켜주게 한 인물은 바로 허정무 감독이었죠. 이런건 많이 좀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K리그에 대한 무한한 왜곡된 시선들 중 하나였던 '박지성을 버린 K리그'라는 시선이 그나마 이번글로 통해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 김현회 컬럼처럼, 교토 입단당시에도 박지성은 이미 J리그팀 사이에서 경쟁으로 5억원의 연봉을 받는 고액연봉자였다는 거죠.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