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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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카라에 대한 잡생각.
카라는... 단지 한승연과 니콜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좋아하는 그룹이다. 그냥 마음에 들잖아. 힘든 시절을 거쳐서 일본진출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음에도 다섯명이 결국 같이 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돈 때문이라도) 그냥 보기에 마냥 흐뭇하다. 아, 물론 노래를 다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 그런데 최근 독도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곳이 있다. 어딘지는 말 안하겠다. 누구라고도 말 안하겠다. 어차피 다 아니까.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는 우리땅'을 외칠 수 있어야 한다. 당당히 주장할 수 있어야 하고,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건 당연한거다. 그런데 어떤 기자는 그것을 악의적으로 이용했다
2012 상반기, 누가누가 잘했나.
11년도처럼 모든 구단을 지켜봤던 입장이었으면 모든 팀에 대해 쓸테지만 올해는 거의 넥센에만 집중했고 그나마도 제대로 못해서...ㅋ 넥센만 써야지. 순위순이 아님...! --- 1. 나이트, 벤 헤켄 개인적으로 잘나가는 팀의 필수조건 중에 이닝을 먹어주고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준수한 성적의 선발투수가 둘 이상 있을 것. 이 꼭 들어가지 않나 생각한다. 선발로테이션이 무너진다는 것은 불펜의 부담과 무리를 가져오고 결국 마운드 붕괴의 수순이 오더라. 그런 의미에서 넥센의 큰 고민중에 하나가 '안정적인 선발 원투펀치'였는데 나이트야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믿음은 있었다. 벤 헤켄은? 이정도로 잘해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점수는 둘째치고라도 이닝이나 먹어주면 다행이겠다 싶었는데
12년 프로야구 전반기에 대한 단상.
물론 아직 세경기가 남았지만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진다기에 이쯤에서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어서 적어본다. 드디어 프로야구가 반환점까지 세 경기 남았다. 그 세 경기도 우천취소가 될 확률이 있으니. 길었던 전반기, 간략하게 정리해보련다. 물론 철저하게 아마추어적이고 주관적이며 편파적이겠지. 1. 삼성(76경기 43승 31패 2무 승률 0.581) 사실 전반기 의외였던 팀은 삼성이었다. 11년에 보여주었던 타격이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는 없었지만 적어도 그 굳건한 마운드로 상위권에서 놀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는데 왠걸. 의외로 여기저기서 일격을 당하며 하위권에서 맴돌았다. 여름이 다가오자 '여름이 온다! 여름성!'을 외치는 팬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혼란스러웠던 마운드를 잘 정비하고 부상선수 복귀
만수르 어록 모음.
“감독 사전에 내정받은 적 없다” → 감독대행되자마자 활짝 웃으며 양키즈에 버금가는 명문구단드립치면서 내년시즌 포부까지 밝힘 “야 내가 감독되면 너 안써, 그리고 이렇게 연습도 안해” → 이미 예전 감독 수준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코치가 없는 상태에서 굳이 훈련할 필요가 없어서 쉬게 했다” → 경기장에 정경배 코치가 있던거 방송에서 다 드러남 “선발은 최대한 오래 끌고 가겠다” → 기록보면 답이 나옴. “이호준은 시즌 끝날때까지 4번타자 고정시키겠다. 썩어도 준치 아닌가” → 좀 못치니까 이틀만에 이호준 선발라인업 제외. "내가 배운 야구에서는 3번타자가 제일 중요하다. 제일 잘치는 최정을 3번 기용하겠다" → 역시 며칠 후에 최정 4번에 기용 “경기는 감독이 하는 게 아니다. 선수들에게
7월 11일 SK전.
경기는 안봤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점수가 필요할 때 안타를 쳐줬고 달아나야할 때 홈런을 쳐줬고 바로 뒤까지 추격당했지만 상대가 알아서 자멸했단다. 이겨서 기쁘고 그 상대가 SK라 더더욱 기쁘지만(애증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안타깝기도 하다. 이거슨 본격 이만수를 까는 기사.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