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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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

케이즈|2014년 7월 4일

1점 막자고 대놓고 거를때부터 뭔가 찝찝하더라니... 결국 만루를 쳐맞는구나. 한점이 무서워서 낮게 낮게 바깥쪽 제발 좋아좋아 이지랄하다가 쳐맞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2014.07.03 - 롯데전.

케이즈|2014년 7월 3일

0. 어제 술먹고 노느라 글은 못적었습니다만... 초반 2점을 먼저 내주는 것을 보고 '힘들겠구나'했는데 그걸로 끝났어?! 문성현 선발복귀 승리 하루 늦게 축하축하. 1. 오늘 소사는 맙소사모드. 그러나 탓하기도 뭐한게, 저번 앞선 경기들을 너무 잘 던져줘서 한경기정도는 말아먹는 경기가 나오겠구나-했다. 8점을 거하게 말아드시며 조기강판되나 싶었는데 왠걸. 6이닝까지 먹어주셨다. 근데 투구수도 100구 조금 넘었어. 그렇게 얻어맞고도... 너란 투수... 2. 이번 연전을 통해 느낀건 '득타율이 높아졌다'였다. 확실하게 높아졌다. 물론 초반 득타율이 너어무 낮아서 '어떻게 이기는건가'싶을 정도로 낮았지만 어쨌든 시즌 후 평균을 내보면 어쨌든

2014.07.01 - 롯데전.

케이즈|2014년 7월 1일

0. 처음, 첫 경기. 시리즈의 첫 경기이자, 7월의 첫 경기. 어떻게든 상대를 자빠뜨려서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고 싶었을 두 팀. 1. 최소실점을 했는데도 투수를 까고싶은 경기가 있다면 실점이 넉넉했는데도 투수에게 위로를 건내주고 싶은 경기가 있다. 오늘처럼 내야진에서 나사 풀린채로 하는 경기는 특히. '호수비도 나오고! 몰아쳐서 점수도 크게 나고!!' 물론 덕분에 쉽게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지만, 반대로 내야의 2루-유격을 담당하는 두 선수 덕에 어렵게 풀어나가기도 했다. 호수비도 있었고 안정적인 수비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한고비마다 뭔가 하나씩 미스가 나왔다. '상대도 그랬어요!' 상대가 그런 것 따위 알게 뭐야. 중요한건 우리 팀에서 그런 모습이

오늘 넥센의 내야는...

케이즈|2014년 7월 1일

오늘 넥센의 내야는 뭔가 나사 두개 정도 빠져있군요. 물론 쉽지 않은 타구지만 '평화왕'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선수에게서 나올만한 수비인가 싶은게 있었고 서건창의 다이빙도 뭔가 타이밍이 상당히 어긋나보였고. 게다가 참치가 오랜만에 그럴싸한 송구를 던졌는데 멀거머니 쳐다보며 서로를 쳐다보는 2루수-유격수. 공격에서는 괜찮은데 필드에만 서면 치맥생각이 간절한 모양입니다. 택븨 하는것 보면서 뭐 느끼는 것 없나...

2014.06.29 - 두산전

케이즈|2014년 6월 29일

0. 뭔가 쉽게쉽게 경기를 풀어나간 느낌. 1. 오늘도 선취점을 먼저 뽑고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중요할 때마다(물론 실패도 있었지만) 타점을 적절히 뽑아주니 큰 어려움없이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서건창은 그렇다치더라도 박병호는 본인이 홈런 이전에 타석에서 못치는게 신경쓰이는게 아닌지. 전에는 쉽게 들어오는 공은 놓치지 않던데 요새는 노리는 공이 들어와도 놓치는 느낌이다. 이택근이 빠지면서 문우람이 2번으로 전진배치 되었는데 고정으로 2번에 박아넣으면 못하다가 컨디션에 맞춘거긴 하겠지만 가끔가다 2번에 올리면 준수하게 활약해준다. 잘했다. 궁디팡팡. 벤헤켄의 등판에 맞춰서 로티노가 나오면서 이성열-윤석민을 동시에 썼는데 (물론 이택근이 빠지는 것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