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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6.29 - 두산전
0. 뭔가 쉽게쉽게 경기를 풀어나간 느낌. 1. 오늘도 선취점을 먼저 뽑고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중요할 때마다(물론 실패도 있었지만) 타점을 적절히 뽑아주니 큰 어려움없이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서건창은 그렇다치더라도 박병호는 본인이 홈런 이전에 타석에서 못치는게 신경쓰이는게 아닌지. 전에는 쉽게 들어오는 공은 놓치지 않던데 요새는 노리는 공이 들어와도 놓치는 느낌이다. 이택근이 빠지면서 문우람이 2번으로 전진배치 되었는데 고정으로 2번에 박아넣으면 못하다가 컨디션에 맞춘거긴 하겠지만 가끔가다 2번에 올리면 준수하게 활약해준다. 잘했다. 궁디팡팡. 벤헤켄의 등판에 맞춰서 로티노가 나오면서 이성열-윤석민을 동시에 썼는데 (물론 이택근이 빠지는 것도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