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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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4.08.29 - 한화전.
0. 좃같지만 패인 분석. 1. 안일한 주루플레이. 한점 이상을 날려먹음. 2. 안일한 투구. 큰 점수차에서도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못꽂아넣어서 무사 만루 자초하고 내려가심. 3. 그때그때 다른 스트존. 진심 7,8,9회에 나온 조상우-손승락에 대한 스트존과 안영명의 스트존을 비교하면서 레알 빡침. 특히 문우람에게 콜했던 바깥공은 그 전과 후에 유례없는 가장 먼 공이었음. 4. 역적. 3루 코치. 마정길. 조상우도 포함 시킬까 말까. 나이도 어리기도 어리고 장난질에 당한 측면도 있으니. 5. 기왕 질거면 쳐맞으면서 지던가 몰린 상황에서도 굳세게 바깥쪽 빼는 공을 요구하는 허도환. 순식간에 3볼로 몰리고 밀어내기의 장을 마련해주었음. 하기사
2014.08.28 - 한화전.
0. 스윕만은 면하겠다는 의지. 도장깨기는 어떻게든 피해보겠다는 의지. 1. 오늘 오재영 참 잘했다. 위기를 스스로 만들기도 했지만, 거기서 탈출하는 공도 기가 막혔다. 내둥 변화구만 던지다가 결정적인 상황에선 아끼던 속구로 상대방을 몰아넣는게 참 인상적. 한화 김응룡 감독 이하 코칭스탭의 항의는 적절했다. 솔직히, 투수가 유니폼에 공을 문대든 공을 입에 가져가든 불필요한 행동을 취하면 항의하는게 맞는거다. 게다가 못던지고 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잘던지고 있다면 흔들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항의다. 오재영의 행동이 의도했든 아니든간에 불필요한 행동이었고, 적절한 항의였다. 그리고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기 공을 던지고 5회까지 막은 오재영도 잘했다. 사실 임마
2014.08.27 - 기아전.
0.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 더이상 NC와의 간격을 좁히지 않으려는 넥센과, 4강의 꿈이 멀지 않은 기아. 1. 밴헤켄이 무너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4점을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기아 팬들에게는 상당히 안타까운 장면이 나왔다더라. 난 못봤으니 모른다. 다만, 1이닝에 4실점은 결코 적은 점수가 아님에도 5회까지 꾸역꾸역 이닝을 먹어준 밴헤켄에게 감사하다. 아무래도 시즌 20승은 이룰 수 없는 꿈 같다. 2. 토마스가 쩔게 잘했다!라고 느끼기 보다는 '뭔가 애매하게 안맞네'라는 느낌이 있었다. 한번 몰아치면 제대로 몰아치겠구나-했는데 왠 걸. 기회를 만들고도, 무사 만루를 만들고도 1점만 뽑아내는 타선의 모습에 '오늘 지겠
나지완은 왜 넥센전마다 정줄을 놓는걸까.
저번에도 정줄놓는 플레이로 흐름 다 끊어먹다가 손승락의 가호로 마지막에 기사회생했던 것으로 아는데. 어쨌든. 무사 만루에 한점을 간신히 뽑는 득병타선과 무너진 에이스로 시작합니다.

MAA에 발을 잘못 들인 당신을 위한 몇가지 팁.
접는김에 쓰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의 문제점들 1. 여유를 가져라. 이 게임은 시간을 많이 들이면 들일수록 강해지는 게임이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과의 시간 갭차를 빠르게 좁히겠다는 것은 과욕. 하지만 '빠르게 따라잡는 법'은 존재한다. 먼저 시간을 들인 사람들이 한 삽질을 굳이 반복할 필요가 없으므로. 게임 자체에서 확실히 과금을 유도하긴 한다. 그러나 돈을 요구하는 것 중에서 쓸만한 것은 몇개 안된다. 글쓴이가 말하는 갑판 조종사들을 얻을 때 들어가는 골드는 친구로 커버가 가능하다. 물론 그 친구들이 수락을 누를 때까지 기다릴 인내심이 없다면, (혹은 친구가 없다면...) 당연히 골드를 소모해야한다. 페북은 안드로이드-아이폰-PC로 나온 MAA버전 중에 가장 앞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