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8 - 한화전.

케이즈|2014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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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 한화전.

케이즈|2014년 8월 28일

0. 스윕만은 면하겠다는 의지. 도장깨기는 어떻게든 피해보겠다는 의지. 1. 오늘 오재영 참 잘했다. 위기를 스스로 만들기도 했지만, 거기서 탈출하는 공도 기가 막혔다. 내둥 변화구만 던지다가 결정적인 상황에선 아끼던 속구로 상대방을 몰아넣는게 참 인상적. 한화 김응룡 감독 이하 코칭스탭의 항의는 적절했다. 솔직히, 투수가 유니폼에 공을 문대든 공을 입에 가져가든 불필요한 행동을 취하면 항의하는게 맞는거다. 게다가 못던지고 있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잘던지고 있다면 흔들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항의다. 오재영의 행동이 의도했든 아니든간에 불필요한 행동이었고, 적절한 항의였다. 그리고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기 공을 던지고 5회까지 막은 오재영도 잘했다. 사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