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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8.27 - 기아전.
0.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 더이상 NC와의 간격을 좁히지 않으려는 넥센과, 4강의 꿈이 멀지 않은 기아. 1. 밴헤켄이 무너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4점을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기아 팬들에게는 상당히 안타까운 장면이 나왔다더라. 난 못봤으니 모른다. 다만, 1이닝에 4실점은 결코 적은 점수가 아님에도 5회까지 꾸역꾸역 이닝을 먹어준 밴헤켄에게 감사하다. 아무래도 시즌 20승은 이룰 수 없는 꿈 같다. 2. 토마스가 쩔게 잘했다!라고 느끼기 보다는 '뭔가 애매하게 안맞네'라는 느낌이 있었다. 한번 몰아치면 제대로 몰아치겠구나-했는데 왠 걸. 기회를 만들고도, 무사 만루를 만들고도 1점만 뽑아내는 타선의 모습에 '오늘 지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