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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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망한 각색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4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유명할데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애완동물 공동묘지의 영화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소설이고 이미 내용도 다 아는 내용이라 어떤 식으로 살려내었는지 정도나 궁금해서 봤는데.... 음.... 초중반부야 원작대로 갑니다 연출은 느릿느릿하지만 꽤나 밀도있고 세심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제법 마음에 들었기도 하고요. 문제는 후반부에 딸이 살아돌아오고나서 아내가 죽는 부분부터인데...모든걸 수습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또 아내를 살리고 파멸을 맞이하는 원작과 달리 돌아온 자들이 직접 살려내버리는 식으로 각색을 해버렸는데 이 부분에서 크게 실망했네요. 주인공의 자업자득성도 크게 약해지고 원작의 소원빌기류 괴담의 마무리같은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하스스톤]어둠의 반격 출시

[하스스톤]어둠의 반격 출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4월 10일

다사다난했던 까마귀의 해가 가고 용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야생으로 수많은 카드가 갔군요. 더러운 겐바쿠는 이제라도 보내길 잘했어요 이런 홀짝컨셉 만들자고 한 사람은 진작 잘랐겠지? 블쟈야? 누가가미는 언젠간 갈줄 알긴했는데 자연화랑 신축이 갈줄이야.... 모험모드용 2천골만 남기고 모아둔 골드랑 5만원예구 등으로 90여팩을 질러 5전설 적당한 정도인데 이번에는 특급카드가 많이 나오고 전설들도 다 연구가치가 있어보이는 전설들이 뽑혀 꽤 만족스러운 팩이네요. 일단 폭탄전사를 해봤는데 센지 약한지는 둘째치고 뽕맛은 죽이네요잉 언제나 하스 최고의 꿀잼시기는 바로 지금!

[WOW]그동안의 스샷

[WOW]그동안의 스샷

나즈자타와 아즈샤라만 기다리면서 전역퀘나 간간히 하는 중이네요. 지금 스토리는 아무리봐도 지금 가로쉬 mk2인데 이걸 잘 수습이 가능한가...? 얼라도 ㅄ짓 같이해주고 있는데 얼라 수장이 블자 아들내미인 안두인이라 결국은 정의로 귀결이니... 그리고 호드 캐릭터들도 좀 개강력한 모습좀 보여줬으면....제이나 레이드는 기가막히던데.. 호드는 그렇게 센 애가 스랄말고 누가 있다고..스랄은 안그래도 보이지도 않는데. 뭐 그래도 군단때 일리단 스토리는 괜찮았으니 엔딩까지는 두고볼렵니다.

문명 비욘드 어스- 문명5 열화판

문명 비욘드 어스- 문명5 열화판

문명5의 외전 비욘드 어스입니다. 평도 5보다 나쁘고 그냥 5하는게 좋다고해서 안샀는데 그노무 세일이....제 뇌를... 지구를 떠나 신세계를 개척하고 인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게 메인 스토리라 할수있습니다. 그것을 순수, 우월, 조화 3가지 방향으로 설정해서 게임을 진행하게되죠. 순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는거고 우월은 기계화, 조화는 새로운 생명체로서 진화해나가는 방향입니다. 나름 쳐낼거쳐내고 새롭게 바꿀려고는 한거같은데 문명에서의 개개의 문명을 대체하는 후원자가 숫자도 적고 각각의 특색도 체감이 잘 안되서 내가 뭘 고르고 플레이를 하던 거기서 거기같습니다. 연구를 통해 어느 방향으로 연구발전해나가느냐에 따라서만 뭔가 변하는게 체감이 되는정도. 결국 몇번을 하건 뭔가 차별적

서든 스트라이크 4- 엄청난 사실성...!

서든 스트라이크 4- 엄청난 사실성...!

다렉의 한글+할인 마수에 낚여 사버렸습니다. 원래 전에 공짜로 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를 했는데 뭔가 불편하고 재미도 없고 돈주고 산게 아니라 애착도 없어서 때려치고 같은 2차대전 게임인 요걸로 전환했습니다.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게임이고 오로지 한글화되있다는 이유만으로 산건데 나름 강렬한 특징이 있군요? 가장 인상적인건 상당한 리얼리티. 모든 차량은 안에 사람이 있어야 움직이고 기름을 소모하면서 움직이다 기름이 떨어지면 멈춰버리고 탄약도 제한이 있어서 다 보급을 받아야합니다. 보급도 옆에 보급차량을 붙여놓으면 알아서 되는게 아니라 보급차에서 병사가 나와 해당차량에 보급해주는 형식, 심지어 보급차량의 용량도 무한이 아닙니다. 견인포는 다른 차량에 붙여서 견인해서 다녀야하고 공군요청도 부르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