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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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어윤수 우승 있다.
솔직히 작년에 폼떨어질때 이대로 은퇴인가 했었는데 수장님은 제 생각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칠준팔기!!! 어우있!!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본편 클리어
확장팩까지 전부 사놓고 언젠가 하고말겠다고 벼르고별렸던 위쳐3 본편을 드디어 클리어했네요. 본편만 하는데도 70시간이나 했습니다. 위쳐1,2 플레이시간을 합친것보다 훨씬 더했네요. 확팩들도 다 클리어하면 플탐이 두배도 넘겠군요. 고티를 휩쓴 명작답게 아주 훌륭한 게임이네요. 위쳐 시리즈를 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시리즈를 거듭할때마다 점점 개선되고 발전되며 장점은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동안 떡밥만 던지고 별 비중없던 와일드헌트가 드디어 적이 되었습니다. 와일드 헌트는 게롤트의 양녀 시리를 추격하고있으며 하루빨리 그녀를 찾아내서 보호해야하는 임무가 주어지는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그녀는 와일트 헌트의 추격을 피해 세계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고있으며 게롤트는 그 발자취를

해피 데스데이 2 유- 갑자기 분위기 설명충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설마 이게 후속편이 나올줄이야.....저예산 영화가 대박치면 속편제작이 쉽다고는 하지만 개봉직전까지도 이게 나온다는 걸 몰랐네요. 1편에서 깔끔하게 끝난걸 어떻게 끌고가나싶더니 1편의 사건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다시 루프에 휘말려들어간걸로 처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과학적 개소리가 들어가는데....솔직히 갑자기 벌어진 사건과 그 해결에만 집중하면 되었던 1편에 필요도 없는 사족을 붙인 느낌이 강합니다. 어쨋든 루프는 다시 벌어졌는데 이번에는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1편과 약간 다른 세상에서의 루프입니다.주인공은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던지 그냥 이 세상에 머무른채로 루트를 닫을지 선택해야하지요. 여러모로 1편의 후일담같은 2편입니다. 스토리 자
알리타: 배틀엔젤- 초압축신공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간간히 보았던 총몽의 할리웃 버전이군요. 이거 만든다고하고 소식이 뜸해서 엎어졌나했더니 만들고는 있었네요. 비쥬얼은 꽤나 훌륭하고 액션신도 화려하고 멋집니다.전 역시 아쿠아맨보다는 개인의 무용이 빛나는 이런쪽 액션이 더 취향이네요. 로봇이라고 심의 퉁쳐서 서걱서걱 잘도 썰어대는데 생각보다 좀 자극적이네요. 헐리웃의 금기도 깨버리는 장면도 있고... 근데 스토리가 정말 초반부만 기억하는 제가 보기에도 뭔가 엄청나게 압축이된 느낌이 심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면 그 사건에 대한 고찰이나 개인의 고민이 제대로 표현될 시간이 없이 바로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버려요. 특히 조연들이 이런 경향이 심해서 그 조연들과 엮이는 스토리에서는 그 조연들
레고 무비 2- 모든 것이 안 멋져♬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이젠 뭐 담담합니다. 개봉 일주일 전에야 이게 개봉한단걸 알았고 개봉하자마자 다른 영화에 치어서 개봉횟수는 꼴랑 두번이고....레고가 그렇죠 뭐.. 그럼에도 이걸 안 볼수는 없지하고 시간내서 보고왔는데....음 역시 1편만한 느낌은 안오네요. 전편의 엔딩인 듀플로의 습격에서 그대로 이어져서 그들의 공격은 계속되고 결국 결국 레고 세계는 핵에 휩싸였다. 황무지로 변한 레고 세계에서 에밋은 매드맥스를 찍는것이 아니라 혼자 안변하고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결국 듀플로 외계인들이 친구들을 납치하고 친구들을 구하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장대하고 복선이 있는 스토리였지만 여동생과의 다툼으로 모든게 엉망이 된 오빠의 시나리오입니다. 전편이 아버지 레고를 마음대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