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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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3-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있나?
스나이퍼 엘리트로 스나놀이 삘받은 김에 이것도 슥슥. 2때 그렇게 욕을 한 게임인데도 결국 산걸 보면 한글과 할인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전반적으로 드론으로 상공을 슥 훝고는 저격으로 적들을 줄여나가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게되네요. 2편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은 눈만 천리안이 달리고 더럽게 멍청한지라 드론질과 시너지를 일으켜 게임이 엄청나게 쉬워졌습니다. 오픈월드를 도입해 맵이 커지고 부가임무나 수집요소 등등이 생겼지만 맵만 쓸데없이 지저분하고 무의미한 유비식 오픈월드라 딱히 인상깊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게임 진행이 막히는 버그는 다행히도 딱 한번만 걸렸는데 여전히 잔버그 많고 모션 엉성하네요. 조준경이랑 총신이 따로노는걸 볼때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ㅋㅋ 그래도 2편보다 스케일커
[하스스톤]갈라크론드의 부활 끝
이제 하스스톤 확팩들이 1년동안 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시스템인데 그 첫 스타트인 올해가 갈라크론드의 부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만...좀 심심하네요... 결국 이야기는 사악한 계획을 꾸미는 악당과 그를 막는 영웅들이라는 구조에서 전혀 변한게 없고 뭔가 신선한 기믹도 없고 장대한 마무리도 없었습니다. 이번 1년에서 건진건 리노의 정체 하나뿐. 긍정적으로 봐줄건 모험모드에서 신규 카드를 풀어 메타순환이 계속 이루어진다는 거군요. 최근 블쟈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형편없는데 작가진좀 손봐야하지않겠냐 이거 결정적으로 그동안 모아둔 골드로 30팩 추가로 깠는데 노전설... 운빨좆망겜....
메탈슬러그 시리즈- 동전을 잡수시던 추억의 게임
예전에 건즈 앤 카놀리를 하고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땡기는 김에 할인중인 번들을 샀습니다. 어릴때 신물나게 했던 게임이지만 코인의 압박에 항상 엔딩은 못본 시리즈네요. 너도 한대 나도 한대는 똥손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부조리야.. 그래서 전 지금까지 2편에 마즈피플이 나오는 줄도 몰랐네요. 하지만 지금은 어른의 지름으로 무한코인 러시로 엔딩을 봅니다. 아예 폭탄만 던지고 계속 죽어서 클리어하기도 할정도 ㅋ 지금 다시해도 더러운 난이도만 제외하면 참 좋은 게임입니다. 정성들인 모션과 도트, 스테이지 기믹, 유머까지 곁들인 명작 시리즈죠. 3편 이후로도 시리즈는 계속나왔지만 스팀에도 없고 굳이 이 깔끔한 엔딩에서 더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그래도 플탐도 한시간정도면 다 깨는 작품들인데 근
[WOW]8.3 느조스의 현신
뭐 격아가 시작될때부터 다들 예상하다시피 얼호가 투닥거리다 고대신뜨고 위아더월드입니다. 봉인에서 제대로 풀려난 느조스의 침공을 막고 나이알로사에서 결판을 짓습니다. 저번에 나즈자타 나올때부터 있던 불만인데 나즈자타도 나이알로사도 던전으로만 처리하기 너무 아까운 것들인데 이렇게 끝내버리네요. 하긴 아졸 네룹부터 블쟈 이 지랄떠는건 예상했어야하는데... 울둠과 영원꽃골짜기에서 느조스의 수하들과 사마귀족이 쳐들어오고 그들을 막는 필드 이벤트와 느조스를 막기위한 힘을 기르기위해 그의 환영을 공략하는 공포의 환영 그리고 느조스의 본거지인 나이알로사 이 3개가 이번 패치의 메인컨텐츠입니다. 컨텐츠 자체야 매번 하던 와우니 이번에도 그냥저냥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제 전역퀘에 길들여져서
스나이퍼 엘리트 4- 네가 고자라니
전설의 그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입니다. 나치의 음모를 막기위해 동분서주하는 저격수 칼 페어번의 활약상을 다룬 건 집어치우고요! 나치 뿡알깨는 게임이에요! 자 내 불알은 어디있지? 각 나왔소! 쏩시다! 에엑따! 네놈도 백병원으로 보내주마! 너도 어머니와 같이 전향서나 써라! 너도 전화기도 안주는 곳으로 가라! 네놈도다! 맙소사 세상에 이런 게임이 있다니. 망할 마법이 느껴지십니까 날 가져요. 1945년 4월 30일 히틀러는 오렌지병인 짝불알로 쓰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