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시리즈- 동전을 잡수시던 추억의 게임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20년 2월 9일 |
예전에 건즈 앤 카놀리를 하고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땡기는 김에 할인중인 번들을 샀습니다. 어릴때 신물나게 했던 게임이지만 코인의 압박에 항상 엔딩은 못본 시리즈네요. 너도 한대 나도 한대는 똥손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부조리야.. 그래서 전 지금까지 2편에 마즈피플이 나오는 줄도 몰랐네요. 하지만 지금은 어른의 지름으로 무한코인 러시로 엔딩을 봅니다. 아예 폭탄만 던지고 계속 죽어서 클리어하기도 할정도 ㅋ 지금 다시해도 더러운 난이도만 제외하면 참 좋은 게임입니다. 정성들인 모션과 도트, 스테이지 기믹, 유머까지 곁들인 명작 시리즈죠. 3편 이후로도 시리즈는 계속나왔지만 스팀에도 없고 굳이 이 깔끔한 엔딩에서 더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그래도 플탐도 한시간정도면 다 깨는 작품들인데 근
3시간에 한번 씩, 가논 '옥타비아' 플레임 출시!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4월 1일 |
![3시간에 한번 씩, 가논 '옥타비아' 플레임 출시!](https://img.zoomtrend.com/2013/04/01/c0032329_51595861dce30.jpg)
예전에 옥타비아 처음 나올 무렵 마트에서 시식행사 하는 거 맛보고 뜨거운 맛에 반해 그 때부터 옥타비아에 완전 꽂혀 버렸어요! 옥타비아는 하이랄 왕국의 유명회사인 '가논'이란 곳에서 출시 된 요구르트인데... 요즘 들어 장을 태워주는 효과를 지닌 화끈한 '플레임'이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마시는 요구르트, 떠먹는 요구르트 옥타비아를 갈 때마다 하나 씩 담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제품으론 '플레임'이 있어요! 말 그대로 먹으면 장이 뜨거워져요♥ 요즘 사야카양이 '3시간에 한번 씩, 가논 - 옥타비아'를 광고해서 더 관심이 많아졌지요♥ 마트에 가니 4+4 무료 행사도 하고 있고~~ 한 묶음으로 낼름 사왔답니다. 3시간마다 쭉~~ 먹어보고 장이 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