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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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앤 캐슬- 평화롭고 목적없는 게임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0년 1월 23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쉽고 단순한 운영이라는 설명에 낚여 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도시를 키워나가는 시티빌리징 게임입니다. 잘 먹이고 오락거리만 적당히 만들어주면 주민들은 만족해하고 특별히 어려운점 없이 가볍게 마을을 키워나갈수있습니다. 테크트리도 없다시피해서 최종단계까지 순식간에 성장이 가능하네요. 그런데 아무리 단순하다고 해도 그렇지 간단한 설명하나 없이 플레이어를 게임에 던져두냐.. 간간히 드래곤이나 바이킹이 쳐들어와 깽판을 놓기때문에 수비는 필수이나 이런 이벤트말고는 게임내 위기나 변수가 거의 없기때문에 다른 시물레이션과 달리 금방 물리게됩니다. 안그래도 테크가 무척 단순해서 최종 건물짓는것도 풀탐 두어시간이면 짓는 마당에... 아무생각없이 시뮬레이션을 하고싶다면 할만한 게임입니

[하스스톤]갈라크론드의 부활 개방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0년 1월 22일

요즘 모험모드는 거의 던전런이었는데 오래간만에 보스를 깰때마다 보상 카드를 얻는 모험모드로 돌아왔네요. 추억돋네. 뭐 추억돋기만하고 그냥 카드 얻기위해 한번 슥슥 깨고 끝이네요. 괜히 던전런으로 간게 아니라니까... 야생 쿨 돌아오기전 마지막 확팩이라고 카드 파워가 미쳤던데 이번에도 미친 카드들이 많습니다. 근데 갈라크론드의 부활인데 갈라크론드는 대체 언제나오냐?

Guacamelee!2- 루차!!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0년 1월 20일

과카밀리? 과카밀레? 희한한 이름의 플랫포머게임입니다. 스팀 추천에서 이런 알지못했던 진주를 찾아내는일이 많아 요즘 게임라이프가 즐겁습니다. 대뜸 2부터 하긴했는데 딱히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도 아니고 얼추 튜토리얼에서 설명해주니까..그리고 1편은 한글아님 ㅋ 시작하자마자 납치된 제물을 구하러 출동하는 정의의 루차도르 그녀를 구하고 해피엔딩 아 좋았던 옛날이여. 이젠 배나온 아저씨가 된 주인공 후안 그러나 새로운 위기가 세상에 닥쳐오고 세상을 구하기위해 다시 출동합니다. 왠 타노스같은게 유물을 모아 엄청난 힘을 모으려하고있고 그를 막아야합니다. 신비로운 가면의 힘으로 다시 변신한 정의의 루차도르 출동! 호쾌하고 유쾌한 플랫포머 액션게임으로 여러가지 능

닥터 두리틀 - 생각 이상의 유치함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0년 1월 19일

어릴때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수의사 동화라고만 기억에 있는 닥터 두리틀이 영화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아이언맨을 끼고서! 추억버프+로다주 버프까지 더해지니 필 관람 영화로 지정되서 꽤 기대하고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막상 보고오니 음.....정말 겨울왕국은 모든 연령을 상대로 만든 영화였군요... 원작 자체가 딱히 성인지향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전개나 편집이 정말로 아동용으로만 만들었습니다. 뭔가 늘어질라치면 억지로라도 마구 끊고 기승전결이 정말 단편적으로만 되어있어요. 인물의 고뇌나 재치있는 계략, 반전이런건 그냥 하나도 없고 정말 평면적입니다. 등장인물들은 너무나 많고 전부 겉핥기식이라 깊이도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로다주가 아무리 날고기어도 분량과 편집이 이러니 두리틀 자체

빅터 브란- 짧은 디아블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0년 1월 12일

간만에 디아류가 땡겨서 시작 다이류는 타이탄 퀘스트라던가 그림던이라던가 카오스베인이라던가 많았지만 어째 이것만 지역제한이라 상점페이지를 못가길래 선택. 왜 이건 지역제한인데 다렉에서 판단말인가... 자코라비아라는 도시를 구하기위해 사냥꾼들이 모여들고 주인공도 그중 한명인 친구를 찾기위해 도시를 방문합니다. 배경이 도시 하나에 국한되어있어서 체감 볼륨이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무기마다 지정된 스킬이 두개씩 붙어있어서 무기를 그때그때 바꿔가며 스킬을 쓰고 운명카드를 장착해 여러 능력치를 올려가며 강해지는 시스템입니다. 꽤 개성적이라면 개성적인 시스템인데 하다보니 같은 카테고리의 무기라면 일반이든 전설이든 뭘 쓰던지 하는 짓이 거기서 거기라 금방 지겹네요. 크래프팅 시스템도 별로고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