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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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모프 디펜스- 정신없이 바쁜 타워디펜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0년 1월 10일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이 되어 지구의 주요 거점에 코어를 설치하고 활성화시켜 지구를 원하는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그것을 저지하려 코어를 파괴하기위해 진군해오는 무뇌한 지구군을 타워를 설치해서 막아낸다는 타워디펜스입니다. 자기들 통신이 방수되고있다는건 상상조차 하지않는 멍청한 지구군이 인상적이군요. 피라미드 근처에 코어가 떨어지니 피라미드에 뭔가가 있다는게 진짜인가봐?라고 무려 사령관이 혼자 착각하기도 하고..그 통신을 들은 외계인은 멍청한 지구인들은 우리가 저런 돌덩어리에 관심이 있는줄아는군이라고 까버리지만요.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일반적인 타워디펜스랑 다를게 없는데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기를 몰고다니며 부족한 방어를 신경써줘야합니다. 타워가 비싼데다가 자원도 짜게줘서 절대로 타워만으로는 병력못막습

[스타2]협동전 멩스크 후기

간만에 협동전 신캐나와서 협동전좀 돌렸군요. 이번에는 최초의 악역 사령관인 멩스크입니다. 한과 호너처럼 대충 쓰다버리는 컨셉의 병사와 고급 유닛인 근위대로 이루어진 컨셉에 워크3 휴먼처럼 일꾼과 병사의 전환이 가능하고 근위대는 C&C처럼 진급하며 강해지고 던오브워처럼 병사들에게 개별적인 무기 구매도 가능한듯 다른 RTS에서 많이 따와 섞은 사령관입니다. 덕분에 꽤 독특한 느낌인건 좋군요. 민병대는 미네랄을 근위대는 가스만 쓰는 직관적인 자원소모에 시작하자마자 벙커 던져둠으로서 해결되는 초반 최적화, 패널스킬들도 고성능에 다재다능한 민병대까지 장점이 많은 사령관입니다. 다만 스플래시 조합에 너무나도 약한데다 기동성도 구리고 걍 민병대로 그자리에서 포탑 협동건설하는게 나을거같은 거지같은 디

건즈 고어 앤 카놀리 2- 짧고 강렬한 메탈슬러그

1편은 안했지만 한글화와 스팀 대기 추천의 힘으로! 아무생각없이 메탈슬러그마냥 신나게 학살과 슈팅을 즐기는 게임입니다. 게임 전반적인 디자인도 메탈슬러그 느낌이고 특히 최종보스 패턴중에 하나는 그냥 메탈슬러그에 있던거자나... 스토리도 상남자 마초가 자기를 건드리는 나치와 배신자와 악당을 모조리 핏덩이로 만드는 내용이고요. 프롤로그에 나오는 전편요약을 보면 어차피 전편도 별 내용없이 신나게 좀비나 잡아댔을게 뻔하니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강화요소도 성장요소도 없고 보이는 적들만 신나게 때려잡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하십시오! 아 이거했더니 메탈슬러그 고프다! 메탈슬러그 사러가야겠다!

AER: memories of old- 평온한 힐링게임

스팀 대기열의 마수에 지른 게임입니다. 새로 변신할수있는 주인공이 되어 하늘에 떠있는 섬들을 누비며 순례를 하며 퍼즐을 푸는 게임이에요. 전투같은것도 없습니다. 플레이시간도 무척 짧고 단순합니다. 어려운 점은 하나도 없고 하늘을 날며 괜찮은 음악을 즐기며 스토리 단서들을 보며 기분전환하는 느낌으로 하는 힐링게임이네요.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간만에 2차대전 뽕맛을 느껴보고싶던 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2월 23일

현대나 근미래,sf등등의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2차대전뽕이 고픈겁니다. 배틀필드 5를 해볼까도 했지만 교육도 부족하고 싱글플레이 평도 영 좋지않은데다 제가 바라는 스타일도 아니라 결국 콜오브듀티로 골랐네요. 영화같은 뽕은 이 놈이 최고니깐요. 스토리는 특별할거 없는 나치와 싸우는 정의로운 미군 영웅의 이야기입니다. 특출하거나 독특하지는 않지만 무난한 왕도이야기를 콜오브듀티 스타일로 잘 뽑았네요. 근데 난이도는 제발 자비좀....자동회복도 아니라서 체력 부족에 허덕이는데 적들 화력은 어점 이렇게나 거센지... 덕분에 제가 원하던 2차대전 뽕맛을 제대로 느꼈네요. 콜옵의 신나는 롤러코스터맛은 여전하고 전에 한 어드벤스드나 인피니트 워페어와 달리 중간에 이상한 전개도 없는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