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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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넥스트 레벨- 아쉬운 속편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2월 15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쥬만지 2편이 원래 후속작 예정이 있었단 소리는 못들었는데 작년에 개봉한 영화의 속편이 2년도 안되서 나왔군요? 제대로 기획이랑 각존이 잘 나왔는지 의심스러웠는데 예상보다 더 재밌게 나오기는 했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이 좀 있군요. 1편과 차별성을 두기위해 서로의 캐릭터를 바꾸고 집에 있던 할아버지들도 참가시켜 게임에 대해 일자무식인 두 할아버지들을 어르고 달래가며 겨우겨우 게임을 진행하는 전개는 꽤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그런데 1편에서 정신적 성장을 한 주인공이 다시 자신감 결여에 빠져서 제발로 쥬만지에 돌아간다는 도입은 좀...다시 한번 더락이 되어서 자신감을 되찾고싶다는 전개면 더 락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한다하더라도 자신감은 회

[하스스톤]용의 강림 카드깡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2월 12일

올해 마지막 확팩인 용의 강림이 출시되었습니다. 뭐 요즘은 대전보다 다들 전장하느라 정신없는거같지만. 이번에 상점 인터페이스도 바뀌었네요. 이번에 갈라크론드가 메인이고 갈라크론드와 연관된 카드가 많이 나와서 갈라크론드 전설 5장을 그냥 줍니다. 생각해보면 크툰때같은건데 5직업 5장이나 주니 되게 혜자로운 느낌. 5만원 예구와 모아둔 골드로 120여팩을 질러서 전설 7장 습득. 이번 가챠는 꽤 성공적이군요. 이번 확장팩이 카드 파워가 심상치않더라니 현재 대전은 혼파망입니다. 누가누가 사기잘치나 대전같음.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 모든것이 어중된 게임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2월 10일

스팀 대기열 추천에서 왠지 재밌어보여서 산 게임입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제작사라는군요. 총알로 불알을 깨는 그 게임이요. 버민타이드같은 여러 맵을 코옵으로 돌파하는 멀티플레이어 위주의 게임인데 이걸 하니 버민타이드가 얼마나 선녀같은 게임인지 알겠습니다. 이 게임은 하나부터 열까지 어중간하기 그지없네요. 일단 스토리는 사악한 이집트 마녀 여왕을 막기위해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라는 조직의 주인공들이 나서는건데 일단 스토리도 단순하고 일지도 별로 볼게없으며 그놈의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가 뭐하는 조직인지도 설명이 제대로 안되어있습니다. 무슨 후속편하고있는줄 알았네 이 게임에서 제일 재밌는 나레이션. 대놓고 b급 지향 컨셉인거같은데 문제는 게임플레이도 b급. 기본적으로 퍼즐과 전투를

[HOS]데스윙 후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2월 9일

이놈들이 진짜 죽을때가 되긴했나 요즘 신캐들마다 다 유명인사들을 내주는군요 네? 키히라? 그런건 없습니다. 상시 저지불가라는 미친 능력을 고유능력으로 받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아군의 어떤 이로운 효과도 못받는 독고다이형 영웅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히오스다운 독특한 영웅이네요. 강력한 데미지, 높은 체력과 방어력, 저지불가까지 어마어마한걸 많이 달아준 캐릭인데 그 반대급부로 기술의 큰 선딜, 체력 회복의 어려움 , 너무나도 큰 덩치 등등이 조합되어 아군 멸시형 영웅이지만 한타시에는 아군이 꼭 필요한 아이러니한 영웅입니다. 판만 잘깔리면 한타를 뒤집어버리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1대1에는 왠만한 영웅들에게 손도 못쓸정도로 약하네요. 의외로 퍼뎀보다는 포킹에 더 취약한거같습니다. 큰 덩치에 원거리 견제

나이브스 아웃- 스타워즈만 조지는 감독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12월 8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 없습니다 스타워즈를 나락으로 빠트린 사자ㅈ 감독의 신작입니다. 트위터로 맨날 밉상스런 소리나 하고있고 이번 신작은 라제 사태때의 팬들의 반응을 참고했다고하죠? 이런 망할 영화는 당연히 볼 생각이 당연히 없었으나 동생이 이런 추리류의 광팬이라 보게되었네요 예고편을 보니 꽤 깔쌈하게 나온게 재밌어보이긴했고요. 베스트셀러 미스터레 작가의 급작스런 죽음을 다루는 추리 영화입니다. 유명 배우들의 재미난 연기들이 볼만하고 고전 추리 소설의 요소를 잘 조합해 영화에 녹여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서들이 워낙에 쉽고 대놓고 보여져서 반전의 묘는 희박하나 흘러넘치는 유머러스함으로 보는 내내 유쾌했고 결국에는 선한 마음이 냉혈한 트릭들을 부수는 결말이 마음에 들더군요. 깨알같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