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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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는 길; 한라산 우도 外

제주 가는 길; 한라산 우도 外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8일

제주 가는 길; 해안도로 일주 해안도로를 한바퀴 돌았으니 이번에는 한라산에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숙소가 있는 바닷가 저지대는 날씨가 흐려 못가겠구나 하고 그냥 구경차 올라왔더니 윗동네는 쨍~? 한라산에 오르는 코스는 보통 네 길(어승생악 탐방로와 돈내코 탐방로 제외) 중 하나를 통합니다. 관음사 탐방로와 성판악 탐방로는 상대적으로 길지만 완만하며 정상인 백록담까지 이르며 어리목 탐방로와 영실 탐방로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좀 가파르고 백록담이 아닌 윗세오름에서 끝나죠. 전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므로 가장 짧은 영실 탐방로를 거쳐 윗세오름까지 가보려 했는데 일정이 틀어지는 사이 숙소 위치도 바뀌고 해서 성판악 탐방로로 사라오름을 올라보기로 합니다. 사실 이것도 날씨때문에

제주 가는 길; 해안도로 일주

제주 가는 길; 해안도로 일주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5일

제주 가는 길; 진도~해남~완도 (18) 자 이제 본격적인 제주 여행 시작입니다. 밤에 들어와 묵었던 숙소는 봄날 카페 &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전 제주식(?) 게스트하우스가 처음이라 좀 어색했지만서도 나쁘지 않은 인상이었죠. 그래서 마지막날 다시 한 번 묵게 되구요. 뭐니뭐니해도 뭣보다 바로 앞의 바다가 참 좋었거든요~ 주인장이 키우시는 코기 세 마리, 봄 여름 가을이. 겨울이는 아잭 없댑니다. 자 이제 제주도를 돌아봐야 하는데... 전 10년만에 온데다 전엔 여럿이 몰려다녔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다녔는지 기억도 나지 않거든요. 제주도의 도로 구성을 대강 나눠보면 먼저 일주도로(파란색)가 있고, 보다 안쪽 순환도로(주황색)가 있으며 남북으로 넘어가는

제주 가는 길; 진도~해남~완도 (18)

제주 가는 길; 진도~해남~완도 (18)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3일

제주 가는 길; 서울에서 구례까지 (39南-21南) 첫 날은 구례의 지리산 자락에서 묵고, 이튿날 화엄사 구경 후 출발합니다. 화엄사 입구에 꽃이 넓게 핀 곳이 있어 여러 사람들이 사진 찍고 좋아하더군요. ^^ 제주에 간다면서 왜 화엄사에 들렀냐면, 화엄사가 18번 국도의 북동쪽 끝이거든요. 오늘은 여기서부터 18번 국도를 따라 그 남서쪽 끝인 진도까지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떠나는 길에도 꽃이 많네요~ 근데 이 18번 국도가 대박! 특히 조계산과 주암호를 끼고 달린는 숲길 구간은 정말이지... >_< b 그 뒤 보성 녹차밭을 지나고, (여긴 재작년에도 들리긴 했는데 제 흥미를 끄는건 그닥;) 율포 부근에서 드디어 바다 접선!

제주 가는 길; 서울에서 구례까지 (39南-21南)

제주 가는 길; 서울에서 구례까지 (39南-21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2일

여러 해 째 봄이면 봄마다 가을이면 가을마다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들을 사그라뜨렸던 제주 여행, 이번에는 여러분의 성원과 저주(?)에 힘입어 결국 무사히 다녀오고야 말았습니다. T_T 8박 9일로 6월 1일부터 9일까지였으니 복귀한지 벌써 사흘째인데 아직 몸도 마음도 제주 바닷가에 있네요. 얼마 찍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진도 정리하려보니 엄청 많아서, 그냥 간단히 코멘트만 달려 합니다. ^^ 1일 아침 드디어 출발! 해뜰 무렵에 나설 계획이었는데 짐싸는게 늦어졌네요; 하늘이 희뿌옇지만 가는 길의 날씨야 비만 안오면 되는 겁니다. 제주도에서 좋으면 되는거야! 첫 날의 경로는 39번으로 부여까지 내려가서 전라도로 넘어간 뒤 21번으로 남원을 거쳐 구례까지 가는 코스

5월에 본 영화들

5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6월 1일

저의 귀찮음으로 월별로 모아 정리한 이래 해당 달이 지나가기 전에 포스팅하기는 또 처음이로군요. 오오~ 이게 무슨 부지런함이다냐. 하여간 5월분 짤막하게 올라갑니다. ^^ J.J. 에이브람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으아니 쌍제이형, 전작의 그 뽀대가 우연이 아니었던 거야? 스타워즈 EP7 기대해도 되는거야?? 저스틴 린,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이승과 저승을 아우른 올스타팀 결성! 근데 너무 길었어.. 그 활주로는 대체 몇 킬로나 되길래. 바즈 루어만, "위대한 개츠비" "로미오+줄리엣", "물랑루즈"들로 인해 충분히 예상은 했고 나름 효과도 있었는데... 학습이 너무 됐나? 스티브 맥퀸, "셰임" 너도 외롭냐? 나도 외롭다. "개츠비"와 함께 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