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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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30일

재작년 작은애를 들이면서 저역시 품었던 로망! 대한민국 모든 라이더들의 필수 코스! 모터사이클 타고 제주도 가기!! 모터사이클로 간다니까 바다위를 어떻게 가냐고 묻는 친구넘... 아놔 작년 두 번 세웠던 계획이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간 끝에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닷!!! 이번에 제주와 남해안에는 비가 엄청 왔다던데 다행히 다음주는 쾌청하네요 큭큭~ 1일 남원까지 갔다가 2일 진도를 돌고 3일에 완도를 거쳐 제주에 들어가 6일 혹은 7일까지 있을 예정. 아아, 이번엔 진짜 가는거냐!? 그런거냐!!?? 제가 모터사이클로 1박~2박 정도의 여행을 할때는 그냥 코스만 잡고 숙소는 근처에서 알아보는 편인데, 제주도는 역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는게 맛이라는걸 익히 들어서 말이죠.

국도 여행; 군위~부안 (67-30)

국도 여행; 군위~부안 (67-30)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21일

5월 17일은 부처님 오신 날! 그리고 주말이 붙어 19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여행 떠나기 좋은 따땃한 봄날에 부처님 땡큐를 외치며 지난달부터 많은 계획을 세웠습니닷. 먼저 그 주 통째로 휴가를 내버리고 11일부터 19일까지 쫘악 연결하여 꿈에 그리던 제주도!!! ...그러나 15일 스승의 날 사은회 관계로 불발. 그러면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영월-울산-목포 돌기!! 이것도 좋아!!! ...그러나 19일 전국적인 비 소식에 좌절. 결국 연휴를 연휴답게 보내는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주어진 시간은 고작 1박 2일이 되었는데 1박 코스는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널렸으니;;; 아직 답사하지 못한 국도 목록을 뒤적이다 이번에 당첨된 것이 67번-30번 국도 되겠습니다.

국도 여행; 서천 (29中-4西-32)

국도 여행; 서천 (29中-4西-32)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10일

줄기차게 이어진 충청남도 국도 여행, 지난주에 드디어 마지막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홍성에서 29번으로 서천까지 내려간 뒤 4번으로 대전까지 갔다가 32번으로 당진으로 올라오는 코스. 아직 가지않은 길들을 연결하다보니 충청남도를 이리저리 헤집다시피하는게 되어버렸군요. ^^; 29번 국도의 당진~서산 구간은 올 봄 시즌을 시작할 때 일찌감치 달렸더랬죠? 오늘의 여정은 홍성에서 그 29번 국도를 이어받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충청도의 국도들이 비교적 형편이 좋다보니 한동안 4차선 도로에서 쭈욱 달리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한적한 2차선 도로입니다. 교통량이 많지만 않다면 전 이쪽이 더 좋더라구요. 꽃이 지는가 싶더니 이제 산도 들도 연두색이 되어가네요.

본격! 전국 정복!! - 충청북도

본격! 전국 정복!! - 충청북도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7일

올해는 처음이죠? 유리달의 전국 관공서 답사 프로젝트, 아직 살아있습니다. ^^ 작년 서울과 경기권을 끝낸 뒤 다음 목표로 충남을 정하고 아산 방조제를 수없이 건너다녔는데 어째서인지 충북이 먼저 끝나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국토 중앙부라 오다가다 찍게되는 일이 잦아서?? 충청북도의 중심 도시인 청주에 모여있는 세 개의 청사 중 첫 번째인 충북도청. 큰길 가에서는 밋밋한 서관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정문 쪽으로 들어와야 멋진 벽돌 본관이 보입니다. 옆으로 뒤로 겹쳐진 건물 구조가 심심하지 않은데, 근처가 청주 최고 번화가다보니 주차가 힘들었네요; 가나다순에 따라 다음은 괴산군청입니다. 충청북도 안에서도 내륙에 가까운 지역은 뭐랄까 형편이 넉넉치는 않지만 그래도 뼈대있는 양

4월에 본 영화들

4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5월 2일

5월의 첫 날에 정리해보는 4월에 본 영화들, 이번에는 간단히 한줄평으로 갑니다. (한 달에 한 번 몰아 하는 걸로 모자라 이젠 한 줄이냐!?) 셰인 블랙, "아이언맨 3" 탄산음료가 아닌 진한 커피지만 후식으로는 다 괜찮은 듯. 만다린 안습. 안노 히데아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근 20년 묵은 떡밥이 아직도 먹힌다는게 대단? 아니면 신기? (그 떡밥 나도 물었;;) 조셉 코신스키, "오블리비언" 신선도 떨어지는 재료를 어디서 본듯한 방법으로 조리했는데 맛이 깔끔하다! 에란 크리비, "테이크 다운" 신선도 떨어지는 재료를 어디서 본듯한 방법으로 조리했는데 맛도 그저그렇다. 덤; 이 두 영화에서 주연들보다 더 돋보인건 여조연 안드레아 라이즈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