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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Z

기사|2013년 6월 25일

재미있었다.아무생각없이 조조로 보러갔는데 만족하고 나옴.좀비영화에서 이정도 스케일을 보게되다니. 저예산 장르라는 틀을 벗어난게 가장 신선했다.달리는 좀비야 28일후가 가장 충격적이었지.물론 이쪽이 훨씬 공격적으로 달리지만 28일후는 정말 내 인생의 좀비영화라...전통적인 우왕좌왕을 압축하고 보여줄것은 확실히 보여주고.중후반까지 너무 큰걸 많이 보여줘서 마지막은 오히려 어딘가의 게임플레이를 지켜보는 기분으로 전락했지만 밸런스가 약간 안맞는걸 빼면 준수하다.내가 영화를 평가하는 기준은 대부분 그 돈과 시간을 써서 볼 가치가 있냐, 없냐니까.매우 있음!

위대한 개츠비, 2013

위대한 개츠비, 2013

기사|2013년 5월 20일

20년대 뉴욕, 만 너머로 보이는 초록 빛, 책만으로는 채울 수 없던 배경지식의 부족을 알기쉽게 비주얼로 보여주는 고마운 영화. 과장되게 화려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만큼 정신없이 질주하는 시대적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데이지 역의 여배우 정말 예쁘고... 머리통 정말 예쁘고. 살뺀 디카프리오는 리즈시절 미모가 살아있고. 토비맥과이어도, 골프선수역 아가씨의 늘씬한 몸매도 당시의 늘어지는 드레스랑 잘어울리고. 3D로 보는 의미는 별로 없었지만 내내 눈이 즐거워서 좋았다. 피츠제럴드의 연애사 이야기를 듣고 가서인지 개츠비가 못말릴정도의 로맨티스트라는 생각만 든다. 화자인 닉마저도 너무 순진한 가치관을 내세우고 있어서 이게 피츠제럴드의 가치관이라면 참 힘든 삶을 살았겠다 싶을정도. 영화 내 많은 문장들을 텍스

다이하드: 굿데이 투 다이

다이하드: 굿데이 투 다이

기사|2013년 5월 20일

다이하드에게 이게 무슨 짓이야.

루퍼

루퍼

기사|2013년 5월 20일

감독과 각본이 한사람인 이유를 알겠다. 필요없는 장면이 없었다. 치밀하게 생각해서 만든 영화. 깔끔한 엔딩이었다.

토탈리콜, 2012

토탈리콜, 2012

기사|2013년 5월 20일

콜린파렐은 참 정이 가는 얼굴이다. 악역따위 못할것같다. 슈와짱 버전은 아주 어릴때 봐서 거의 스타워즈급 추억인데 그래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뮤턴트들 분장이나 아놀드슈왈츠제네거의 얼굴이 부풀어오르던 특수효과같은건 조악했지만 인상적이었고. 가슴 셋 달린 여자는 이번에도 나왔는데 반갑더라. 땀방울에 대한 얘긴 2012년판이 개봉하고나서 들었는데 지금 다시보면 어떨지 궁금하다. 2012년판은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봤다. 배경을 바꾼것도 괜찮은 생각이고 비주얼도 좋고. 새롭지는 않지만 잘 구현했다. 엘리베이터 액션도 신났음. 케이트베킨세일 좋다. 엔딩에 대해서는...스포일러가 되려나 인셉션 토템이 쓰러졌을거라고 혼자 정한것 만큼이나 도장이 그냥 지워졌을거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어느쪽이 현실인가, 어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