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6는 2018년에 나온다?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6월 19일 |
[웃는게 웃는게 아닌 맥클레인] 다이하드6에 해당하는 Die hardest(가제)의 디테일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위키기준) 1988년에 나카토미 사태가 터지고 30년 후, 기업의 감사축제 초청에 참석하게 된 맥클레인이 또 사건에 휘말린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엔 배경이 도쿄라는 군요. 하긴, 맥클레인도 고생 많이 했고, 많이 늙으셨으니 관광을 많이 하실 때죠. '관광시키러 다닌다'는 게 문제이지만. old habit die hard라는 책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브루스 씨는 그대로 나오십니다. 이번엔 어떤 특유의 입담으로 도쿄를 까댈지가 궁금(...) 왠지 그 입담, 너무 심해서 일본에서 반발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루머로는 그루버 패밀리가 또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루
"다이 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3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슬슬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죠. 솔직히, 다른 거 보다도 세번째 사진 때문에 기대중이라는;;;
"다이하드"가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면 희망캐스팅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9월 6일 |
존 맥클레인 - 조정석 홀리 제네로 맥클레인 - 배두나 다카기 요시노부 - 강승원 파웰 - 곽도원 아게일 - 샘 오취리 한스 크루버 - 김명민 테오 - 이광수 칼 - 마동석 토니 - 안재홍 기레기(?) 리처드 - 심원철 맥클레인 친구라고 구라까다 죽는 역할 (이름이 기억안남) - 권혁수 배경은 롯데타워 (?) 다이하드 팬이라 그냥 망상 적은 건데 몇 년전부터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길래 적어봅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냥 막 적음) 일단 한스 그루버엔 김명민 씨가 제일 어울릴 것 같아요 마동석 씨는 오래 간만에 파괴적인 악으로 등장하나, 칼이란 캐릭터가 복수귀에 가까운 캐릭터라 그걸로 공포감과 위압감을 내면 좋으실 것 같고. 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