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3일째 - 드디어 해변 & 소소한 식도락] *스압주의*

[2nd Life in Norway]|201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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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3일째 - 드디어 해변 & 소소한 식도락] *스압주의*

[크로아티아 3일째 - 드디어 해변 & 소소한 식도락] *스압주의*

[2nd Life in Norway]|2013년 5월 12일

크로아티아 3일째. 첫날은 성안 한바퀴. 둘째날은 성 바깥으로 한바퀴. 이제 무엇을 할꼬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해변을 가기로 했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우아하게 모닝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 했는데, 오늘따라 서버가 영 꽝이다. 에스프레소에 의례 딸려 나오는 물을 우리만 주지 않아 물을 가져달라고 했는데, 10 쿠나씩이나 하는 미네랄 워터를 가지고 온것. 영어도 잘 못하는 애한테 결국 한방울도 마시지 않은 물을 가지고 가 환불을 하고 씩씩대며 커피값만 내고 나와 바로 앞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다. 마침 외관이 깔끔하여 한번 가보자 다짐했던 터. 나는 입맛이 별로 없어 후렌치 후라이를 시켰는데, 오......... 주문 할때마다 튀겨주는 섬세함과 훌륭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