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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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posts![[Bergen 에서 만난 노르웨이 엄마밥]](https://img.zoomtrend.com/2013/08/09/a0108367_5203be2b0bd30.jpg)
[Bergen 에서 만난 노르웨이 엄마밥]
이제까지 노르웨이에 있으면서도 채식주의자인 이씨 덕분에 이게 노르웨이 스타일이다.. 라고 할만한 밥은 먹어본적이 없던 나. 드디어 베르겐에서 노르웨이 가정식을 체험하게 되었다. 노르웨이의 일반적인 아침(버터 + 햄 + 크림치즈 + 브라운 치즈 + 계란 + 빵) 또 다른 스타일의 아침(식빵 + 버터 + 피쉬 푸딩 + 햄 + 오믈렛 + 바나나 + 브라운 치즈 + 블루베리 쨈 + 삶은 새우) 피쉬 푸딩은 한국에 없는 음식이지만, 어묵이랑 비슷한 느낌. 먹는법은... 이렇게 먹는거라고.. 하핫. 일일히 새우 까는게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맛이 굿굿. 또 다른 아침(브라운 치즈 + 화이트 치즈 + 크림 치즈 + 달걀 후라이 + 버터 + 쨈 + 크림치즈 + 파프리카) 노르웨이의 아침은 대체적으로 빵 + 치즈 + 햄 +
![[Bergen - 관광 포인트 *스압 있음*]](https://img.zoomtrend.com/2013/08/05/a0108367_51fee700c3cbd.jpg)
[Bergen - 관광 포인트 *스압 있음*]
베르겐은 피요르드를 감상할 수 있는, 7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노르웨이 제 2의 도시로 대표적인 볼거리라면 베르겐 구 시가지, fish market, 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케이블 카와 트램, 5시간 동안 근처의 피요르드를 구경할 수 있는 보트 or 크루즈 투어 정도. 약 2일 정도 머무르면 베르겐을 감상하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1. 베르겐 시내_베르겐 역 앞의 분수 연못 베르겐 역에 도착해 밖으로 나오자 마자 차도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분수 연못. 한바퀴 돌며 산책 하기 딱 좋고, 각도에 따라 무지개도 볼 수 있다. 인공의 분수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무지개. 앞에 바라보이는 산 정상까지 케이블 카가 운행한다. 요금은 250 크로네. 일광욕을 하는 한쌍의 아름다운 커플은 수시로 볼 수
![[Oslo to Bergen - 열차 이용하기]](https://img.zoomtrend.com/2013/08/05/a0108367_51fed7685ded7.jpg)
[Oslo to Bergen - 열차 이용하기]
내가 살고 있는 곳은 Oslo. 지금부터 갈 곳은 노르웨이 제 2의 도시 Bergen. 베르겐에 가는 방법은 비행기, 차, 기차 등이 있는데 그중에 기차를 이용해 Bergen 에 가기로 하엿다. 기차표 예매하는 곳 : 예매를 언제 하느냐에 따라서 가격도 다르고, 출발 하는 시간에 따라서도 조금씩 가격 변동이 있다는 것 같다(직접 예매를 하지 않아서...) 어쨌던 우리는 꽤 저렴한 가격으로 예매를 해놓았고,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되었다. 우리집 이씨 말로는 세계에서 Top 10 안에 드는 아름다운 코스 중에 하나일 거라고.. 100% 장담은 아니지만 어쨌던 그렇게 믿고 고고씽! 길 바로 옆에 짠. 하고 나타나던 스웨덴의 호수와는 조금 다르게 노르웨이는 호수가 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숨어있는 곳이 꽤 많
![[07/07 - Långban Gruvor, Local Fair - 스압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7/11/a0108367_51dd48648652b.jpg)
[07/07 - Långban Gruvor, Local Fair - 스압주의]
자다가... 깨다가... 결국 일어난 시간은 오전 열시. 이씨네 파파께서는 내가 베이컨을 좋아한다고 생각 하셨는지, 11시에 마트 문 열면 베이컨을 사다가 맛있는 아침을 만들어 주시겠다고 했지만, 오늘 갈 곳을 결정하다가 급하게 아침을 먹는것으로 계획 급 변경. 내가 계란만 있어도 된다고 했더니 급하게 계란을 부쳐주셨다. 하지만 왠지 너무 조촐하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막 말리셨다. 괜찮아요 파파. 딸기가 있는걸요.+_+ 그렇게 밥을 먹고 우리가 간 곳은 집에서 한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Langban Gruvby 라는 옛날 광산터. 사실 어제 피자가게에서 이 동네 관광 안내 신문을 발견한 것이 화근이였다 당초 계획은 지금은 다니지 않는 철도에서 자전거를 타는것이였는데,
![[07/06 - 스웨덴 가던 날, 피카소 조각 공원]](https://img.zoomtrend.com/2013/07/11/a0108367_51dd3ef74c5b5.jpg)
[07/06 - 스웨덴 가던 날, 피카소 조각 공원]
금요일 저녁, 갑작스럽게 주말에 스웨덴에 갈 수 있는데 어떻게 하겠냐는 제안을 받아 망설임 없이 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당일 아침, 목적지는 다르지만 차에 태워주기로 한 닐스네 가족을 위해서 아침부터 호두파이를 한판 구워서 닐스네 집에 갔는데, 흠.. 알고보니 웨이는 안가기로 했다고... 좀 아쉽지만, 닐스네 아빠, 닐스, 우리집 이씨(성이 Lien 이라서 좀 더 친근하게 이씨라고 불러주기로 함)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 스웨덴으로 출발했다. 날씨도 엄청 좋고, 모든것이 다 좋았지만, 딱 하나 안좋은 점이 있다면 바로 닐스가 운전을 한다는 점. 왠지 점점 컨디션이 안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 쯤 오슬로 근교에 있는 놀이 동산을 지나치게 되었다. 얘네 말로는 유럽에서 제일 큰 '나무로 만든' 롤러 코스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