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墮rak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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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Arkham Anthology

Batman Arkham Anthology

落墮rakuda|2014년 12월 15일

스팀으로 게임을 즐기면서도 지금까지 한번도 스팀에 있는 게임을 구매해 본 적 없는-뭐 이래저래 쿠폰 등으로 연명해 왔다.- 내가 처음으로 구입한 Batman Arkham Anthology 되시겠다. 번들스타즈라는 중계 사이트에서 행사중. 2014.12.17.까지라니깐 이틀이 남았다. 이미 지난주부터 여러 사이트 들에서 핫딜이라고 난리들 치니깐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을 법도 싶고... 스팀에 아직 입문하지 않은 사람들이면 무조건 고고싱이고 게임중에 하나 혹은 둘을 갖고 있더라도 지르라는 뭐 그런 딜 되시겠다. 셋다 갖고 있는데 오리지느 시즌패스때문에 질렀다는 사람도 봤음..(물론 스팀에서 시즌패스가 19.99달러인데 여긴 9.99니깐..) 아캄 어사일럼은 예전에 해본적 있었는데.. 나름 재밌었던 것

★4.5 타임 패러독스(Predestination, 2014)

★4.5 타임 패러독스(Predestination, 2014)

落墮rakuda|2014년 12월 10일

에단호크, 사라 스누크 주연의 프리데스티네이션을 보았다. 우리나라에는 타임 패러독스라는 제목으로 내년에 개봉 예정인데... predestination을 그대로 번역하기에는 애매했다고 생각했는지 타임 패러독스라는 제목을 달아놨는데.. 오히려 스포일러같은 제목이 되어버려서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이 포스터에도 스포일러가 떡하니 나와있고 ㅎㅎㅎ 영화 자체는 시간을 소재로한 SF물의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영화 내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닭과 달걀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 영화의 내용을 이야기 하다보면 너무 스포일러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그냥 별로 언급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운명인 것처럼 시작해서 타임 패러독스로 끝나는 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복선이나 맥거핀들이 눈에 들어오는

★3.5 메멘토(Memento, 2000)

★3.5 메멘토(Memento, 2000)

落墮rakuda|2014년 11월 27일

다시 한 번 느낀건데.. 난 진짜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는 잘 안맞나봄... 아직 인터스텔라는 안봤지만 인셉션 외에는 막 크게 충격 먹은 영화가 없다.(물론 내가 놀란 영화를 많이 안봐서 그런것도 있긴하다만..) 이 영화도 개봉 당시나 적어도 5년전에 봤으면 평가가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15년이 다 되어서야 보니깐 너무 감흥이 없다고 할까... 지금 보더라도 분명히 신선한 구성이고-물론 당시에 봤다면 충격을 먹었겠지..- 독특한 영화이긴 하지만 그냥 뭐 그렇다. 가이 피어스의 간지를 느끼고 싶다면 보시라...

★3.5 퓨리(Fury, 2014)

★3.5 퓨리(Fury, 2014)

落墮rakuda|2014년 11월 26일

Ideals are peaceful, history is violent 잘 만든 상업영화고 재미있게 봤지만... 감독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뭐였을까...? 위의 한 줄이라면 굳이 이런 전쟁영화로 보여주는 건 너무 진부하지 않나 싶다. 후반부에 가서는 왜 이렇게 안끝나나 싶은 느낌도 있고.. 중간에 엠마가 등장하는 시퀀스는 과감히 편집해도 될 만한 씬이었다고 생각도 들고.. 좀 더 러닝타임을 줄여봤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도 든다. 배우들의 연기력이든 액션장면의 연출이든 여러모로 잘 만든 전쟁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좋은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난 전쟁영화를 좋아한다.' 거나 빵발 형님을 좋아한다면 추천

★★★★☆ 나인(2013)

★★★★☆ 나인(2013)

落墮rakuda|2013년 7월 7일

나인을 다 감상한지는 몇주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미루다보니 그 사이에 구가의 서 마저도 다 보고 말았다. 그래서 디테일적인 내용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나 개인적인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 것 같다.(사실 내용도 세세하게 다 기억이 나질 않아서 더 그렇다.) 이 작품을 만든 사람들이 의 제작진이라는 이야기에 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작품을 보게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이라는 드라마 신선하고 재미있다. 볼 가치는 충분하다. 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시간여행이라는 구태의연한 주제를 가지고도 이런 작품을 '또' 만들어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작 가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