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墮rak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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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나는 전설이다(2007, I Am Legend) vs. ★ 3.5 웜우드(2014, Wyrmwood)
며칠 사이에 좀비영화(?)로 분류되는 두 영화를 보았다. 우선 먼저 본 웜우드 부터.... ★ 3.5 웜우드(2014, Wyrmwood : Road of the Dead) 좀비랜드 이후로 꼭 마음에 드는 좀비 영화가 없어서 허들이 좀 낮아진 것 같기도 하지만, 웜우드는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너무 많은 기대를 할 만한 작품은 아니다. 그냥 볼만한 B급 영화 정도? 레지던트 이블에 영향을 받은 듯도 싶기는 하고.. 후반의 격투씬은 불필요했다고 생각되지만 엔딩장면으로 봐서는 속편을 찍기에 최적화 된 결말이라고 본다. 물론 나온다면 안볼듯? 데드스노우2 처럼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영화의 장점은 기존 좀비영화들을 대놓고 따라하지 않고 그 나름의 새로운 설정들을
스베누 스타리그!
10대 후반과 20대 중반까지 내 인생에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스타리그. 가 스베누 협찬으로 요즘 온게임넷에서 다시 진행되고 있다. 솔직히 경기력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나름 재미있는 경기들이 나와서 오히려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물론 전성기처럼이야 할 수 없다는걸 인정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결승전에는 스베누 전속모델인 아이유가 축하공연을 한다고 하니 스덕들을 의외로 많이 결집시킬지도 모르겠다.(지금도 평일인 목요일 오후1시에 하는 경기임에도 사람들이 가득차는걸 보면 토토가에서부터 시작해 옛 추억에 대한 향수들이 다들 많은듯하다.) 뭐 그러던 중 16강 조별라운드에서 마음에 드는 경기가 하나 나와서 포스팅 해본다. 롤로 치면 "이걸 나진이?!!" 라고 할 수 있는

★ 4.5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파이트클럽 이후로는 이상하게 데이빗 핀처 감독과의 인연이 없어 본 작품이 없이 15년을 건너뛰고 본 나를 찾아줘 되시겠다.(그리고 나서 최근에 세븐을 다시 한 번 보았는데.. 확실히 어렸을때 본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다. 어린맘에는 그저 '이런 영화를 좋아하면 좀 있어 보이겠지' 라는 마음에 좋아했던 것 같고. 나이 먹고 보니 브래드 피트의 풋풋함과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가 좋더라.) 몰입도도 좋았고.. 중반까지 전개를 해 나가는 걸 보면서 그냥 영화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에이미가 탈출(?)을 하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 좀 신기한 느낌이었고.. 영화가 끝날 무렵 수미쌍관으로 사용한 동일한 시퀀스를 보면서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그
근래에 본 영화들 짤막한 감상평..
사실은 제대로 글을 써야들 영화들이 태반이지만 요즘 뭔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라지만 결국은 능력이 모자라서) 길게 쓰지는 못하겠다. 우선 본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 3.0 트랜스포터3 - 라스트 미션(Transporter3, 2008)형만한 아우 없고, 1편만한 속편이 없다지만 트랜스포터 시리즈는 갈수록 실망스럽다. 1편에 이어서 여주인공이 등장하지만달콤한 인생에서의 신민아 만큼이나 설득력 없는 여주인공이랄까... 어쨌든 빡빡이 형님만 믿고 보긴 했지만 실망실망. ★ 3.5 스페이스 카우보이(Space Cowboy, 2000)클리셰에서 뭐 매력을 찾는다면.. 이런게 될 수 있을라나?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정말 뻔한 전개에 뻔한 결말이긴 한데그나마 점수를 많이 준거는 클린트 할배의 영화라서인

FM2012 평점패널 수정하기
이거는 뭐 남들한테 알려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도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작성하는 포스트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요즘에도 FM2012하는 사람들이 많겠냐마는..) CM3 시절부터 시작해서 한 10여년을 해오다보니 변천사를 쭉 느끼면서 왔는데 FM11과 FM12는 xml 형태가 조금 바뀌었는지 기존 패널들이 적용이 안되는 것이었다. 좌절 orz.. ㅠㅠ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나는 바둑알이 없던 시절부터 해와서 그런지 TV시점으로 보는건 영 익숙치 않아서 그냥 화면분할로 보는게 좋다보니 평점패널에 민감하다. 그래서 FM12에서 위와같은 평점 패널을 보고 좌절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네이버를 통해서 별별 검색을 다 해보았지만 우리말로 된 문서중에는 찾을 수 없었고. 펨코에 자료들이 올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