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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타임 패러독스(Predestination, 2014)
에단호크, 사라 스누크 주연의 프리데스티네이션을 보았다. 우리나라에는 타임 패러독스라는 제목으로 내년에 개봉 예정인데... predestination을 그대로 번역하기에는 애매했다고 생각했는지 타임 패러독스라는 제목을 달아놨는데.. 오히려 스포일러같은 제목이 되어버려서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이 포스터에도 스포일러가 떡하니 나와있고 ㅎㅎㅎ 영화 자체는 시간을 소재로한 SF물의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영화 내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닭과 달걀중 어느 것이 먼저일까? 영화의 내용을 이야기 하다보면 너무 스포일러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그냥 별로 언급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운명인 것처럼 시작해서 타임 패러독스로 끝나는 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복선이나 맥거핀들이 눈에 들어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