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墮rak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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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Strawberry Night, 2012)
따끈 따끈한 최신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 되시겠다. 소설로도 출간 된 것 같고.. 2010년인가 2011년에 스페셜로 방영했던게 연속드라마로 제작된 케이스이다. 드라마의 이해도를 높이려면 시리즈 이전에 했던 SP편을 먼저 보고 시작하는게 좋다. 드라마의 제목이 되는 스트로베리 나이트도 스페셜 편성에서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살인쇼 사이트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내용은 어찌 보면 좀 뻔한 플롯을 갖고있다. 어렸을 적 범죄의 피해자가 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히메카와가 경찰이 되어서 겪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이다. 13년이 지나도, 강력사건을 맡아서 척척 해결해 나가는 형사가 되어서도 예전의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서 능력 있는 형사와 나약한 여고생 사이의 멘탈을 왔다갔다 하는 모

오센(おせん, 2008)
백수라 놀다보니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요즘 문화생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최근 한두달 간은 거의 lol에 빠져 살았는데 근래에는 좀 시들해져서 드라마, 영화나 책들로 시간을 보내는 중. 요즘 오랜만에 다양하게 일드를 보고있다. 이 글에서 소개할 작품은 2008년에 방영한 오센이라는 드라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 더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본드라마들 중에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봐도 될 장르는 음식관련이거나 형사물(추리물)인 것 같다.-물론 가끔 이상한 것들이 나오기는 하겠지만- 오센은 전자인 음식관련 드라마에 속한다. 잇쇼안(一升庵)이라는 근교에 위치한 전통 음식점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다룬 음식 드라마이다. 도입부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최근에 본 영화들
아아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앞으로는 본 영화나 드라마 등등 짤막하게 코멘트라도 남겨서 내가 이걸 봤다든가 생각에 남을만한 걸 기록해 두고 싶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포스팅 시작! 1. 코리아현정화, 리분희를 중심으로 남북 단일 탁구 대표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최윤영-이종석 러브라인으로 계속 웃게 만들기는 했다만 오정세 캐릭터는 너무 뻔하고 오버한 감이 없지않았고.. 중후반부에 정말 일부러 관객들한테 "이래도 니네가 안 울거임?"하고 협박하는 듯한 연출은 좀 기분이 나쁠 정도였다. 영화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작년 초에 써놨던 가 떠오른다는 거였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하지원의 "화이팅" 밖에 없다. 2. 캡틴 아메리카마블 코믹스 바탕으로 만든 영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