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3.5 메멘토(Memento, 2000)
다시 한 번 느낀건데.. 난 진짜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는 잘 안맞나봄... 아직 인터스텔라는 안봤지만 인셉션 외에는 막 크게 충격 먹은 영화가 없다.(물론 내가 놀란 영화를 많이 안봐서 그런것도 있긴하다만..) 이 영화도 개봉 당시나 적어도 5년전에 봤으면 평가가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15년이 다 되어서야 보니깐 너무 감흥이 없다고 할까... 지금 보더라도 분명히 신선한 구성이고-물론 당시에 봤다면 충격을 먹었겠지..- 독특한 영화이긴 하지만 그냥 뭐 그렇다. 가이 피어스의 간지를 느끼고 싶다면 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