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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p Ts-212에 TVHeadend 설치하기 #1 기본세팅

Qnap Ts-212에 TVHeadend 설치하기 #1 기본세팅

落墮rakuda|2018년 2월 6일

사실 TVHeadend 구축은 한참전에 해놨었는데 그동안은 제대로 세팅해 본적이 없고 몇년이 지나 이제와서야 EPG까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상태로 만들어 놓는 바람에.. 지난 주말동안 뻘짓한거랑 어제 몇시간 투자해서 작업한 결과물을 일단 아카이브 형태로 보존하고 싶은 맘도 있고 해서 정리를 해본다. 물론 평소에 리눅스를 사용하거나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나와같은 일반인들을 위한 글이기도 함. 1. 필요한 준비물- TVHeadend (필수) 다운로드 링크- xmltv (선택) 다운로드 링크처음에는 인터넷상에 떠돌아다니는 설치법을 따라하느라 이것저것 설치를 하긴 했는데.. 현재 내가 해결한 방법대로 하면 TVHeadend를 제외 하고는 필요가 없을거 같기는 함. TVHeadend는 qpkg로 받아서

간단한 용산-수원 여행기(?)

간단한 용산-수원 여행기(?)

落墮rakuda|2017년 2월 27일

지난 토요일에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어서 수원엘 갔다왔다. 간략하게 수원을 여행기 겸 팁(?)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하게 됐다. 1. 교통수단 : 무궁화 열차(용산-수원, 수원-용산)오랜만에 무궁화를 타 보았다. 가는 교통수단 선정은 서울역-수원(ITX-새마을)과 용산-수원(무궁화) 둘 중에 고민했는데 우리집에서 서울역이나 용산까지 가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고, 서울-수원의 경우에도 어떤 열차를 타든지 30분정도로 시간이 비슷한 상황이다.(KTX를 타도 30분이며 가격은 8천원대였던것 같음) 다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ITX-새마을이 4,800원 무궁화가 2,600원이라 고민 없이 그냥 용산발 무궁화를 선택함. 시간이 좀 촉박할거 같아서 지하철->무궁화 로 어떻게 갈아타야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

최근 본 영화들 간단평(부산행, 도리를 찾아서, 사냥, 트윈스터즈)

최근 본 영화들 간단평(부산행, 도리를 찾아서, 사냥, 트윈스터즈)

落墮rakuda|2016년 8월 8일

최근 본 영화들 간단 평.. 사냥은 그냥 단독으로 해놓을만한 영화가 아닌거 같아서 삭제하고 다시 써 봄. 가장 최근에 본 순서대로 작정했다. ★3.5 부산행(2016, Train To Busan) 돼지의 왕, 창, 사이비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나름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실사(?) 데뷔작이다. 사실은 처음에는 안보려고 했었다. 원래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데다 좀비버 같은 쓰레기 작품들도 보는데 이건 못볼게 뭐냐는 생각 + 블루냥의 '한국영화가 아닌것 같다'는 평에 혹해서 보러 감. 결말 나오기 전 까지는 대체로 그런 평에 수긍할만 했지만 다 만든 영화에 신파 뿌리기랄까... 음식에 비유하자면 퓨전요리를 나름 잘 만들었는데 후식으로 클리셰덩어리의 맛없는 한국음식이 나온 그런 기분-마땅히 떠오르는

★2.0 사냥(2016, The Hunt)

★2.0 사냥(2016, The Hunt)

落墮rakuda|2016년 8월 5일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1+1 예매권을 사게 되어서 보게 된 작품... 광고 카피인 끝까지 간다 제작진 참여라는데 혹했는데... 역시 재앙의 시작은 저런 말 한마디였다... (최종병기 활과 명량 감독이 동일인이란걸 알았다면 낚이지 않았을거 같기도 한데.. 뒤 늦은 후회는 아이고 의미없다..) 역시 영화를 선택할때는 마케팅 포인트를 잘 보아야 한다는걸 여실하게 깨닫게 해 준 작품인거 같다. (작품 자체에 확신이 없으니 주연배우 or 제작진 이름을 팔아가며 홍보를 하는거라는 점...) 감독이 중간에 바뀌고 원작자가 내쳐지는 등 내홍을 겪으며 만들어진 영화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올드한 느낌이고 그랬다. 물론 일이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서 원인들을 설명해 주고 싶어했겠지만... 그냥

★3.5 시타마치 로켓(下町ロケット, 2011)

★3.5 시타마치 로켓(下町ロケット, 2011)

落墮rakuda|2016년 2월 25일

우연히 추천글의 제목만 읽고 선택한 드라마. 국내에는 변두리 로켓으로 소개된 작품인데 뭔가 이상해서 시타마치의 뜻을 찾아보니 영어로는 downtown이라고 나온다. 변두리랑은 반대의 의미인데.... 그래서 그냥 그냥 제목도 원래대로 해보았다. 사실 작품 내의 츠쿠다 제작소는 일반적으로 町工場(마치코바)라고 불리는 시내에 있는 작은공장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기 때문이다. 어쨌든 로켓 개발의 꿈을 안고 있는 2대째 사장인 츠쿠다 코헤이의 회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카미 히로시 정도면 유명한 배우인데 우리나라에는 별로 안알려진건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세번째에 이름이 올라있다.(누가 뭐래도 이 작품의 주인공임에도... 와타베 아츠로와 테라지마 시노부에 밀림...) 물론 나도 립스틱이나 스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