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용산-수원 여행기(?)
By 落墮rakuda | 2017년 2월 27일 |
지난 토요일에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어서 수원엘 갔다왔다. 간략하게 수원을 여행기 겸 팁(?)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하게 됐다. 1. 교통수단 : 무궁화 열차(용산-수원, 수원-용산)오랜만에 무궁화를 타 보았다. 가는 교통수단 선정은 서울역-수원(ITX-새마을)과 용산-수원(무궁화) 둘 중에 고민했는데 우리집에서 서울역이나 용산까지 가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고, 서울-수원의 경우에도 어떤 열차를 타든지 30분정도로 시간이 비슷한 상황이다.(KTX를 타도 30분이며 가격은 8천원대였던것 같음) 다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ITX-새마을이 4,800원 무궁화가 2,600원이라 고민 없이 그냥 용산발 무궁화를 선택함. 시간이 좀 촉박할거 같아서 지하철->무궁화 로 어떻게 갈아타야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 화성 행궁동 카페 & 수원 시장 넘치는 먹거리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4월 17일 |
부산 여행 코스 추천 부산 롯데호텔 무궁화 한정식 서면 한식 맛집
By 큰바다소년 Benjamin | 2024년 2월 28일 |
미스트 씨 : 부산에 도착했ㄷ..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2월 20일 |
우선 침착하게 자기가 왜 이 구조물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죠. .... ...... 안돼. 버퍼링이 올라가질 않아 (...) 가방은 있는데 네소베리를 들고 다니지 않으니 머리가 회전하지 않는군요. 보통 이런 때는 맥주를 마시고 (새벽에 걸으면서) 말끔히 정리하건만! ...일단 의사가 조금조금 마셔도 된다고 했으니 조금만 마시면... 그럼 지금 이 상황도 깔끔하게 처리되겠지! 술 술 술♡ 이렇게 말하면서도 발은 어딘가를 계속 가고 있습니다. 다레카 타스케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