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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냥(2016, The Hunt)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1+1 예매권을 사게 되어서 보게 된 작품... 광고 카피인 끝까지 간다 제작진 참여라는데 혹했는데... 역시 재앙의 시작은 저런 말 한마디였다... (최종병기 활과 명량 감독이 동일인이란걸 알았다면 낚이지 않았을거 같기도 한데.. 뒤 늦은 후회는 아이고 의미없다..) 역시 영화를 선택할때는 마케팅 포인트를 잘 보아야 한다는걸 여실하게 깨닫게 해 준 작품인거 같다. (작품 자체에 확신이 없으니 주연배우 or 제작진 이름을 팔아가며 홍보를 하는거라는 점...) 감독이 중간에 바뀌고 원작자가 내쳐지는 등 내홍을 겪으며 만들어진 영화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올드한 느낌이고 그랬다. 물론 일이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서 원인들을 설명해 주고 싶어했겠지만...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