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Posts
392 posts
마쓰에 역에서 교미세 거리, 마쓰에 성까지 걷기
마쓰에에 간 이유는 마쓰에 성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쓰에 역에서 마쓰에 성까지는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마쓰에 동네 구경도 할 겸 슬슬 걸어가기에도 충분한 거리입니다. 물론 짐이 많다면 좀 힘들수도 있는 코스지만요. 역마다 코인 락커가 비치되어 있으니 이용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요. 오른쪽 하단의 마쓰에역부터 왼쪽 상단의 마쓰에 성까지, 제가 걸었던 코스입니다. 다리를 건너 교미세 거리와 가라코로 공방을 지나 마쓰에 성까지. 사진을 찍으며 아주 천천히 걸어도 걸리는 시간은 2~30여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쓰에 역은 심지어 요나고 공항역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상점도 많습니다. 식당가도 많아서 어디서고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일본 과자를 파는 판매점도 많습니다. 마쓰에에서 쭉 머무르실 분

인천-요나고 공항에서 마쓰에 역까지
예고했던 대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깔끔하고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고 왔어요. 돗토리 지역은 시골이라서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지만, 여행 시스템은 꽤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에도 참 편했고요. 물론 늘 휴양 스타일로 여행을 다니던 제가 관광 스타일로 여행 하느라 온 다리에 알이 배기고 허리도 아프고.. 또 비싼 물가 때문에 뭔가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온 아쉬움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몇몇 인상적인 기억들은 안고 왔으니까요. 저의 돗토리 현 여행 스케줄과 비용에 대해서는 첨부 파일로 올리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 돗토리 현을 여행할 수 있는 많은 스케줄 중 하나로 참고하시고, 여행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좀 먹고 자는 거 안 아낀 부분들이 많으니

일본 돗토리현-마쓰에 지역 관광 정보 모음
일본 돗토리현 여행 준비로 한창입니다. 일본 준비를 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의 여행기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일본 관광 관련 사이트들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번역된 사이트들도 꽤 많고, 정부뿐 아니라 현 단위에서도 많은 관광 정보를 한국어 페이지로 제공하고 있어서 준비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요나고 공항을 이용한 제 스케줄 기준으로 도움을 받았던 페이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돗토리 현이 아닌 시마네 현 중 마쓰에 지역의 관광 안내 사이트입니다. 일본 정부관광국에서 제공하는 마쓰에 링크입니다. http://www.welcometojapan.or.kr/location/regional/shimane/matsue.html이곳에서는 마쓰에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지도, 노선검색이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기원에 대한 끝없는 의문
인간에게는 늘 궁금해하면서도 절대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존재 이유'에 대한 것이죠.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가 고작 영장류에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것일 뿐, 여느 동물과 다름없는 이유로 존재한다고만 정의하기엔 너무 허무하거든요. 아니 인간의 존재 이유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부모는 왜 날 낳았을까?"라는 의문을 한번씩은 가져봤을 겁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의 순수한 사랑의 결실이라고 믿기에는 그다지 살갑지도 않은 부부들이 자식들은 또 열심히 키워나가곤 하죠.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는 참 독특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은 이 영화를 에일리언의 프리퀼로 보고 있고, 만든 감독은 아니라고 하고.. 그렇게 따지면 우주 괴생명체 영화의 연장선 같아서 전혀 보고 싶지 않았지만, 에일리언을 제대

일본 돗토리 여행 초보를 위한 JR스케줄표 읽기
그렇게 여행을 다니면서도 아직 한번도 일본 땅은 밟아본 적이 없습니다. 딱히 일본풍이나 일본의 어느 지역을 가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물가가 저렴해서 쉽게 갈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이날 이때까지 어떤 계기가 없었던 거지요. 그런데! 갑작스레 저에게 '기회'라는 것이 찾아왔습니다. 한국-요나고행 항공권 3만원 이벤트! 약 200여명의 블로거들을 추첨해서 여행을 보낸다길래 아무 생각없이 응모했더니 덜컥! 당첨이 됐지 뭡니까. 항공권만 3만원에 제공할 뿐, 여행지에서의 일정이나 숙식 등 모든 것은 저의 자유. 만약 자유 여행 스타일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큰 부담이 되었겠지만, 항공권 때문에 어디든 가고 싶어도 못가는 저에겐 절호의 찬스! 그것도 거진 몇년 만에 하는 나홀로 여행인지라 걱정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