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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극장에서 받은 스파이더맨홈커밍 기념품
어제 스파이더맨홈커밍을 집근처 Miramar 극장(美麗華) 에서 보고 왔습니다. 며칠전 자전거 타고 왔다고 팔뚝에 탄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저는 이 영화 보러 가려고 이 옷을 사서 입고 갔는데, 저 보다 더 스파이더맨 같은 옷과 가방을 착용하신 분도 계시더군요.티켓을 구입하니까 현장에서 이 장난감을 주더군요. 주의문구가 저렇게 영어로 되어 있는 걸로 봐서는 미국에서 가져온 것처럼 보이네요. 주의 문구에 CHOKING HAZARD 라고 되어 있죠. 이런 영어경고문구 정도는 알아 두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CHOKE 는 '목이 막히다' '질식하다' 의 뜻입니다. Olivia Ong 의 노래 Sometimes when we touch 가사에 보면 첫번째 부분에 You ask me if I

스파이더맨 홈커밍... 드레스코드를 맞춰보았습니다.
3D IMAX at Miramar theater in Taipei, 2017. 7. 5 Coming soon. 스파이더맨홈커밍 을 보기 위해 구입해 두었던 티셔츠를 오늘 드디어 꺼내 입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스파이더맨홈커밍 티셔츠 입니다. 영화 보고 나서 '홈커밍' 한 후에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의 이런저런 풍경들
인류는 생계를 해결하고 나면, 예술문화를 즐겼다고 하죠. 동굴속에서 밤에 할 것이 없으면 그림을 그리고 초원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별자리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천천히 예술문화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한 때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만 까오슝의 보얼예술특구는 항만에 위치한 공장/창고들을 활용해서 지금의 예술문화단지가 되었습니다. 다소 이른 아침에 여길 왔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출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사이에 보이는 동그란 의자 하나도 예술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얼마전 대만의 관광객 통계를 보니까 대만을 방문하시는 한국관광객 90%인가(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압도적인 수치의 사람들은 타이베이와 그 주변만 돌아보고 가더군요. 대만의 남쪽

한국-대만부부와 함께한 자전거등산/다운힐
대만에서 대만부인과 사시는 한국지인분과 함께 자전거 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자전거산행에 대해 들어보시고는 자전거 보유하고 있는데 자전거 타기 좋아한다고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자전거산행을 했습니다.코스는 大湖公園에서 출발입니다. 우선... 스트라이다는 이런 산행 및 다운힐용 자전거가 아닙니다. 바퀴도 작고 핸들도 확확 돌아서 스트라이다로 산행, 다운힐은 크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쟤가 있다보니 활용은 해야겠고, 또 좀 오래 타다보니 많이 익숙해져 타긴 타는데 아무래도 바퀴 크고 두꺼운 자전거가 적합해 보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 코스는 초반오르막이 조금 힘듭니다. 다들 힘이 있다고 이 초반 오르막을 빠르게 오르시는데, 오늘은 저도 살짝 오버페이스를 했는지 첫번째 쉬는 곳에서 조금 힘들더군요.여기

대만에서 본 홍상수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대만에서도 홍상수감독이 만든 김민희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가 '獨自在夜晚的海邊'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었습니다. 비상업성 영화이다 보니 타이베이에서는 상영하는 곳이 한 곳 뿐이더군요.(제가 티켓팅 하려고 조사했을 땐 그래 보였습니다.) 먼저 저는 홍상수감독, 김민희배우의 연애이야기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어서 이 영화가 이 정도로 홍상수감독과 김민희배우와의 관계를 반영한 영화라는 사전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보니까 이 영화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변호, 반영, 표현한 것이더군요. 이 영화를 보러간 이유는, 외국에 살다보니 이런 한국영화가 가끔 극장에서 상영하면 반갑기 때문입니다. 비상업적인 영화라 그 나마 집에서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멀지 않은 곳 어느 극장에서 상영을 하고 있길래 가 보았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