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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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 나온 중국어들
미국영화 속의 차이나타운 배경 한 장면입니다. 요즘 미국영화에서 차이나타운이나 중국어 보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미드를 봐도 차이나타운배경 많이 나옵니다. 요즘엔 영화, 미드에서 한국어도 많이 나오죠. 식별이 가능한 글자들을 보니까, 중국이발소, 직업소개소, 좋은친구이발소, 홍콩남녀(뒤는 안 보이는데 첫 한자를 봐서는 이발소), 무술센터 헬스장, 등등의 간판이 있구요. 번체자인걸 봐서는 홍콩, 광동성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곳 같네요. 그리고 이 영화를 촬영한 시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현수막이 있네요. '경축 단오절' 저도 벤쿠버에 살 땐 광동성 이민자가 하는 이발소를 자주 갔었는데 그 때 기억이 나네요. 거기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딸이 있었는데, 키스의 뮤직비디오 '여자이니까' 너무 슬프다고 하던

'한국야구 한 번 이겨보고 싶다'며 눈물지었던 대만해설자근황
어제 8월 23일 대만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한국-대만 야구가 맞 붙어 한국이 6:3 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마지막부분을 TV로 시청했는데요. 해설자가 바로 2013년도에 WBC 한국-대만 경기해설 중 "好想贏韓國啊" (한국 한 번만이라도 이겨 보고 싶다) 라고 우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서 유명해진 徐展元 이더군요. 먼저 어제 경기도...8회 4:3 에서 만루의 위기를 맞았는데, 대만타자가 친 공이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이 되는 바람에 위기를 넘기고 9회에 한국이 다시 2점을 뽑아 한국은 본선진출, 대만은 예선탈락이 되어버렸습니다. 만루가 되는 과정에서 대만의 3루주자가 견제아웃이 되어 역적이 된 양 앉아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더군요. 어린 선수가 심리적인 부담이 클 것 같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3루에

타이베이근교 스킨스쿠버 체험기.(물고기 많음)
타이베이근교, 저의 집에서 자동차로 한시간거리에 있는 대만사람들 스킨스쿠버 많이 하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저도 대만지인의 추천을 받고 가 보았는데요. 일단 위의 사진처럼 저 쪽편에 저렇게 돌로된 자연방파제가 있는 만灣의 형태라서 안전합니다. 제가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살짝 있는 편인데요. 저렇게 만으로 되어 있으니 안심은 되더군요. 그리고 수심이 대체로 낮습니다. 제가 갔을 시간대가 썰물이라 더 수심이 낮아서 바다속 산호나 물고기들이 잘 보이더군요. 만조가 되면 위의 사진속 돌의 짙은 부분까지 물이 차 올라옵니다. 아무튼 저도 저 사진속 여성분처럼 아래위 긴 옷을 입고 수경, 스노클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물이 따뜻해서 좋더군요. 물속에 들어가도 전혀 춥거나 체온이 떨어지지도 않고 나와서도

대만 펑리수 직접 만들기 체험
대만의 대표명물 먹거리 펑리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저도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예약을 한 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이렇게 조리도구들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다른 테이블의 어린 친구들은 이미 만들고 있더군요. 펑리수에는 어떤 재료들이 들어갈까요?버터 한 조각입니다. 참고로 펑리수 10개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란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설탕 저 만큼, 그리고 밀가루가 들어갑니다. 버터를 으깬 후, 설탕을 넣습니다. 그리고는 반죽을 합니다. 반죽 후 다시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합니다. 반죽이 다 되면...펑리수의 펑리 입니다. 한 테이블에 6명이 만들게 구성을 했구요. 한 명당 10개씩의 펑리 덩어리를 줍니다. 참고로 펑리는 파인애플 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반죽한 것을 길게 만들어

까오슝의 임시야시장 풍경
까오슝의 어느 임시야시장 풍경입니다. 상설야시장이 아니라 특별한 날에만 생기는 야시장인데요. 아무래도 타이베이에 살고 있다보니, 가끔 남쪽의 지방으로 여행가서 돌아보는 야시장의 느낌이 색다릅니다. 면적이 넓기로는 타이중의 펑지아야시장이 꽤 넓었던 것 같구요. 느낌은 타이난의 어느 야시장이 좋았었고, 화련, 까오슝, 이런 도시의 야시장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컨딩의 도로변 따라 열리는 야시장도 인상에 남았구요. 아무튼 그 지역을 놀러가면 야시장은 꼭 가 보는데 가는 곳 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다양한 재미가 있습니다.먹거리도 많지만, 이런 다양한 놀거리도 많은데요. 위에 보이는 이런 마작류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 해 봤네요. 이런 류의 게임장은 대체로 좀 아름다우신 젊은 여자분들이 패를 섞어 주는 일을 하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