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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가 대만에서도 정식개봉 합니다.
기대중인 영화 '택시운전사' 가 대만에서도 9월 8일 개봉을 합니다. 중국어제목은 '나는 단지 택시운전사 입니다' 이구요. '딸아 미안해. 아빠는 좀 늦게 돌아올거야. 여기 해야 할 일이 좀 남아 있어... 누군가를 태워서 돌아와야 하거든' 이라고 중간에 멘트가 들어 있습니다. 이번주 '군함도' 개봉에 이어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영화 두 편이 연이어 개봉을 하네요.

핑시라인 링지아오역 부근의 백합보러 오세요.(3)
대만 핑시기차라인 중에 링지아오역嶺腳站 이 있습니다. 보통 대만 단기여행하시면 스펀, 핑시에 천등날리러 많이 가시죠? 그 기차라인 중 한 곳입니다.....만..... 많은 분들은 이 역에는 안 가보셨을거에요. 대부분, 스펀역, 핑시역 위주로 가시고 그나마 고양이마을이라고 허우통과 아기자기한 풍경이 아름다운 찡통역 정도 가시는데요. 여기 링지아오역은... 네 맞습니다. 뭐 크게 볼 꺼리는 없어요. 위의 사진은 링지아오마을 초입의 다리이구요. 링지아오마을嶺腳社區 이라고 기둥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를 타이베이 시내에서 자전거타고 갔었네요.그런데 크게 볼 것 없는 이 마을에 이번주부터 백합이 개화를 합니다. 백합종류는 艷紅鹿子百合 인데 위에 영어보이시죠? 저 종류라고 합니다. 왠만하면 어떤 백합종류인지를 알려 드

이모티콘을 중국어로 '표정부호' <이모티더무비>
한국에서는 외래어가 있으면 외국어 발음 그대로 사용하는 편이죠. Emoticon을 이모티콘 이라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예들이 있죠. Radio를 라디오 라고 하죠. 전파수신기 이렇게 바꾸지 않습니다. 중화권언어에서는 외래어를 대부분 자신들의 한자어로 바꾸는데요. 표정부호表情符號 이모티콘 입니다. 내일 저 영화가 개봉하는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대만의 독특한 느낌의 영화관 光點台北 소개
타이베이 중산역中山站에 위치한 독특한 영화관을 소개해 봅니다. 원래는 며칠전에 소개해 드렸던 '대만 2017년 국제위안부 인권영화제' 를 보러 가려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입구에서 안내해 주신 분의 말에 의하면, 한국측 영화배급업체와 협의가 잘 안 되어서 대만에서의 상영이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2일전에 공지를 했다고 하는데 저는 보지 못 하고 그냥 간거죠. 다행히 여기 光點台北가 시내중심이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원래 영화본 느낌 위주로 소개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이 영화관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보존해서 영화관 + 카페 + 레스토랑 + 기념품가게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려서 많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중산역 부근에 이런 레스토랑, 카페, 상점 들이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 대만 어느 Bar 소개
외부에서 보면 평범한 양복점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면 양복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도 **양복洋服 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양복점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각종 신사복과 악세사리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들어가려면 저기 보이는 전화기...수화기를 들고 번호를 눌러야 옆에 있는 비밀통로의 문이 열립니다. 비밀번호는 바로 9비밀통로를 통해 바에 들어온 뒤 바깥쪽 모습입니다. 자동으로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여기는 영화 킹스맨'Kingsman' 를 모티브로 만든 바입니다. 킹스맨을 보신 분들은 바깥의 양복점에 대해 이해를 하실 겁니다. 전화박스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 입구의 비밀번호가 9 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 가게의 이름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이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