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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뮤직비디오에 나온 대만지인 Emily (이번엔 연기도 하네요)

새로운 뮤직비디오에 나온 대만지인 Emily (이번엔 연기도 하네요)

차이컬쳐|2017년 6월 15일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대만지인 Emily 에밀리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소개해 봅니다. 지난번 뮤직비디오 보기 이 글 아래아래아래에 보시면 TV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했었다는 글도 올렸는데요. 지난번 뮤직비디오는 연기 없는 그냥 동작?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연기가 조금 있습니다.무려 우는 연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렇게도 웁니다. 역시 이런 연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보고 사람 많은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우는 연기 하라고 하면 어색해서 못 할 것 같은데요.전 제가 늘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남의 잘나가는 인생을 부러워만 하며 살고 싶지 않아, 꿈을 가지고 나름 많은 도전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평생 아

안 될 걸 알면서도 속는셈치고 해보는 대만야시장의 병세우기

안 될 걸 알면서도 속는셈치고 해보는 대만야시장의 병세우기

차이컬쳐|2017년 6월 11일

얼마전 야시장을 갔는데, 막대기에 매달린 고리로 병을 세우는 놀이... 이걸 야바위라고 해야하나 정당한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흥미로운 놀이가 있더군요. 주인이 시범을 보여주는데 '왠지 될 것 같은' 난이도 이더군요.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하는데, 단 한 명도 성공을 못 했습니다.남녀노소가 저걸 하고 있었는데, 다들 실패했습니다. 다들 실패하는 동영상... 저는 저기 있는 인형에는 아무 관심이 없이, 그냥 저게 도대체 세워지나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놀랍게도... 역시나 안 되더군요. 위의 동영상 첫 부분에는 사장이 시범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구요, 그 다음엔 제가 시도를 해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냥 야시장 오면 이런저런 놀이, 싼 맛에

대만공중파TV에 출연한 연기지망생 지인 Emily 에밀리

대만공중파TV에 출연한 연기지망생 지인 Emily 에밀리

차이컬쳐|2017년 6월 6일

이전에 저의 지인 중 연기지망생을 꿈구는 Emily 에밀리 라고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친구입니다. 에밀리가 찍은 드라마사진과 뮤직비디오 영상보기 연예인이 되기에는 살짝 늦은 나이긴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서 안정적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저렇게 연예활동을 조금씩 하고 있는 와중에 대만의 어느 예능프로그램의 방청객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이 TV는 오늘 저녁에 본방을 했고, 저는 사전에 저 내용을 알고 있어서 본방사수를 했습니다.대만예능계에 관심 있으시면 한 번쯤은 낯이 익은 사회자 吳宗憲 우종씨엔 이 사회를 맡을 정도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은 Super Followers 이구요. 그런데 그 옆에 있는 여자분은, 바로 저 유명사회자의 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구라씨가 김구라아들과 함께

까오슝 봉산현구성(鳳山縣舊城)내에 있는 마을 풍경 천천히 감상

까오슝 봉산현구성(鳳山縣舊城)내에 있는 마을 풍경 천천히 감상

차이컬쳐|2017년 6월 4일

까오슝에 있는 봉산현의 오래된 성(舊城)내에 있는 작은 마을 풍경입니다. 그냥 천천히 마을 구경하면서 걸어 보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성이 하나 있어 오래전에 성곽이 있었구나 짐작을 하게 해 줍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집입니다. 집집마다 문 밖에 의자를 이렇게 내 놓았더군요. 날씨가 좋으면 어르신들이 나와서 앉아 담소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 집에도 이쁜 의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담벼락을 따라 피어있는 꽃들이 대문, 의자 색상과 잘 어울립니다.대체로 나무나 화초들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마을 전체 집들이 대체로 오래된 듯 하고 허름해 보입니다. 그리고 큰 골목길에서 다시 작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군요. 지붕에 세로로 작은 간판이 보입니다. "무료견적, 구매대행" 실제로

대만총통도 탄 느리지만 신났던 기차, 보얼예술특구의 미니기차

대만총통도 탄 느리지만 신났던 기차, 보얼예술특구의 미니기차

차이컬쳐|2017년 5월 30일

딱 보는 순간 재밌어 보이더군요. 저 미니기차... 이른 아침 타이베이에서 까오슝까지 아주 빠른 고속철도를 타고 왔다면, 점심 무렵 까오슝에서는 저 느린 기차를 타 보는 겁니다. 보는 순간 타 보고 싶어 표를 끊었습니다.어린이들 용도로 만든 듯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도 함께 타고 있더군요.대체로 어린이들에게 권장되어질 만한 '속도' 이지만, 제가 타 보니 어른이 타도 재밌습니다.무려 대만총통, 차이이잉원도 타고 좋아하는 표정입니다. 타기 전엔 뭐 대통령이 나서서 홍보할 정도인가 생각을 했는데, 타 보니까 재밌더군요.저도 타 보았습니다. 마침 제가 탄 기차에는 아이들이 많네요. 제가 타고 난 얼마 뒤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려도 저렇게 우산을 쓰고 타는 모습이 신나 보입니다. 기차가 폭우를 가랑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