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부부와 함께한 자전거등산/다운힐

차이컬쳐|2017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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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부부와 함께한 자전거등산/다운힐

한국-대만부부와 함께한 자전거등산/다운힐

차이컬쳐|2017년 7월 1일

대만에서 대만부인과 사시는 한국지인분과 함께 자전거 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자전거산행에 대해 들어보시고는 자전거 보유하고 있는데 자전거 타기 좋아한다고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자전거산행을 했습니다.코스는 大湖公園에서 출발입니다. 우선... 스트라이다는 이런 산행 및 다운힐용 자전거가 아닙니다. 바퀴도 작고 핸들도 확확 돌아서 스트라이다로 산행, 다운힐은 크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쟤가 있다보니 활용은 해야겠고, 또 좀 오래 타다보니 많이 익숙해져 타긴 타는데 아무래도 바퀴 크고 두꺼운 자전거가 적합해 보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이 코스는 초반오르막이 조금 힘듭니다. 다들 힘이 있다고 이 초반 오르막을 빠르게 오르시는데, 오늘은 저도 살짝 오버페이스를 했는지 첫번째 쉬는 곳에서 조금 힘들더군요.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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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대만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한가로운 풍경

차이컬쳐|2018년 5월 20일

휴일아침 저의 집 앞 강변에서 드래곤보트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곧 다가올 단오절을 맞이하여 최근에 연습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중화권 문화 중 재밌는 건 이 드래곤보트龍舟 죠. 언젠가 한 번 배워봐야지 하면서도 매년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따즈교 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몇 대의 드래곤보트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이렇게 운동을 하면... 피곤합니다. 저도 아침에 자전거 타고 왔다가 오후에는 잠시 낮잠을 잤습니다. 오후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 운동하기가 좀 어렵죠. 오전에도 더워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시원한 것만 계속 마셨습니다. 출발을 위해 배를 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팀들이 나왔더군요. 구명조끼들입니다. 제가 수상스포츠를 조금 두려워

저의 집 부근에서 바라본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모습

저의 집 부근에서 바라본 '원산호텔圓山大飯店' 모습

차이컬쳐|2017년 7월 19일

저의 집근처에서 보이는 원산호텔 모습입니다. 원산호텔 圓山大飯店 은 대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유명한 호텔입니다. 꽃보다할배 팀에서도 와서 묵고 갔었고, 해외의 대통령이나 유명인들도 자주 애용하는 호텔입니다. 마침 해질무렵 붉은색 노을이 지붕위에 내려 앉아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의 이런저런 풍경들

까오슝 보얼예술특구 의 이런저런 풍경들

차이컬쳐|2017년 7월 5일

인류는 생계를 해결하고 나면, 예술문화를 즐겼다고 하죠. 동굴속에서 밤에 할 것이 없으면 그림을 그리고 초원에 누워 별을 바라보며 별자리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천천히 예술문화작품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한 때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만 까오슝의 보얼예술특구는 항만에 위치한 공장/창고들을 활용해서 지금의 예술문화단지가 되었습니다. 다소 이른 아침에 여길 왔습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출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사이에 보이는 동그란 의자 하나도 예술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얼마전 대만의 관광객 통계를 보니까 대만을 방문하시는 한국관광객 90%인가(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압도적인 수치의 사람들은 타이베이와 그 주변만 돌아보고 가더군요. 대만의 남쪽